인생 굴곡진 여성류 甲

개넘들 ㅋㅋㅋㅋㅋ잘나가니까 서로 우리나라사람 ㅋㅋ

글고보니
이분 인생이 드라마....

아인슈타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난놈은 니네나라
잘난분은 우리나라

일단 유명해 져라 그러면 사람들은 당신이 똥을 싸도 박수를 쳐줄 것이다

퀴리 부인의 유품은 방사능에 오염되어 있어서 지금도 접근하려면 화생방 보호의를 착용하고 접근해야 합니다.
딸이 박물관에 퀴리 부인의 유품을 박물관에 기증하면서 '아 이거 방사선 뿜어요 ㅋ' 하는 바람에 박물관에 비상이 걸렸다고..

친남매같은 사이

인생 굴곡녀 하니 떠오르는 사람은 프리다칼로 ㅠㅠ 박물관도 가봤는데... 참...

굴곡진 게 노벨상 2회 수상.... ㄷㄷㄷ
이건 굴곡진게 아니라,, 하늘을 뚫은거죠..

퀴리부인.
제가 가장 존경하는 위인들 중 한명입니다.
원소는 만인의 것
큰 명성을 얻고도 순수함을 잃지 않은 인성의 소유자 입니다.

네셔널 지오그라피 드라마중 지니어스라고 있는데....
아인슈타인 이야기인데.... 저시대 과학자들 다 등장함 잼있어요... 함 보셈~~

음......
마리 퀴리는 아카데미 회원이 살아 생전 못됐을텐데요? 1962년도 까지 여성의 프랑스 아카데미 가입은 불가 한다고 명문화된 규정이 있는데 이것도 1911년도에 마리퀴리가 아카데미 회원 자격 요청했다가 거부 당하고 어딜 여자가 아카데미 회원이 될라고해 버럭!! 하면서 프랑스 꼰대 분들이 아예 여성은 접근도 못하게 규정을 만들자고 해서 폐지될때까지 아카데미 회원 받은적 없습니다.
그리고 전후 관계도 엉터리네요 미국에서 오라고 한거는 마리 퀴리가 라듐이나 방사능 물질에 대한 특허를 신청 안했기에 그로 인해서 수익이 없었고 의료용 목적으로 사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마리 퀴리한테는 돌아간것도 없으며 나중에는 자신이 연구할수 있는 라듐 조차도 소유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미국 국적의 인터뷰어 (기자)가 알게되었고 그걸 기사화해서 미국에서 모금 활동이 벌어진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미국에 가서 라듐도 받았고 환영도 잘 받은 다음에 귀국했고 그제서야 프랑스 정부가 대회적인 체면 문제로 마리 퀴리에게 상과 연금 수여 했고 거부하니까 그냥 땡깡써서 수여해버린겁니다.

허난설헌, 헬렌켈러 혹은 설리번 선생님이 아니구나.

그녀의 사랑과 불륜은...

그런데 남편분 되게 멋지시당
와이프안주면 안받겠데 ㄷㄷ

저 시대에는 자기 이름으로 활동은 못하고 남편 이름으로 활동하고... 남편 바람피우고 학대해도 이혼 못하고.그러는데. (아버지가 딸의 재능으로 돈 착취하고 가두어 두고 학대하는 경우도 있음)
퀴리 부인의 남편 분 짱 멋지시네요. 부인이 안 받으면 나도 안 받음. 우와~~

프랑스 역사를 알수록 프랑스인들이 자유 평등 박애소리 해대는 게 어이가 없음
개뻔뻔한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