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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경험자의 실감나는 썰...jpg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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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아 최악이네요
그림의 분위기와 내용이 기가막히게 어울려서 더 슬픔....
저정도면 그냥 왕따가 아니라 자발적 찌질이일지도 ㄷㄷㄷ
왕따라는게 반에서 잘나가는 놈한테 찍히면
개사소나 그사람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
저렇게 당한걸 그림으로 표현 하는데..ㄷㄷ;
저게 어디가 자발적인가요 ㅡㅡ
와 가해자신가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bc중 한분이신 듯
그 생각자체가 왕따를 만드느거죠
당신같은 생각이 왕따를 만듭니다.
정신 나가셨습니까?
ㅂㅅ리플은 가해자답게
당한 놈도 잘못이라는 끔찍한 생각
그러시군요.
귀댁의 조카나 자녀가 그취급당하신다면..
여깄네 자발적 찌질이 ㅋㅋㅋㅋ
이게 실화이면, 그리고 뉴스에도 이런 유사한것들이 나오는거보면
특정학교에서만 벌어지는것도 아닌듯해보이는데,
한국에서 애들키우기 좀 버겁겠네요.
아니면 복싱학원을 졸업시키고 보내거나. 거참...
사실이라면...심각한 학교현장이네요.
...지식의 교육이 아닌 인성교육이 필요할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도 뉴질랜드살때 YMCA 스키캠프를 갔는데 제가 이민온지 3-4년되어서 영어를 잘해서 인스트럭터가 제게 한국형들 서너명에게 통역을 시키더군요. 그런데 그게 '재수없다'며 저를 왕따시키고 때리고 하더군요. 14살때 얘기입니다. 저는 호주에서 의사하고 있는데 그 새끼들은 뭐하고 있으려나...
헬조선에서 혀짧은 소리로 욕하며 살겠죠
아 나쁜 사람들..
사실 뭔가 반전을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저런 것들 학창시절에 나한테 걸렸으면 전부 아작 났을텐데...
정말 아픈 현실이네요...
아휴......애들 참
중간에 선생이 진짜 ㄱㄱ끼네요..와...
진짜 저럴거 같아요. 괴롭힘이 노골적인 괴롭힘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아주 교묘하고 티안나게...
정말 못된아이 많은것 같아요. 교육은 인성부터 시작해야 될것 같아요. 점점 더 독하게 손해보지 않게 이기적인게 당연시 되고 있는것 같아 칙한 아이기 손해보고 피해보는게 당연하게 되어버려 걱정이 크네요
어휴 ㅅㅂ ...ㅠㅠ
이런걸 미투 해야지
흠 전 중학교때 우리반에서 왕따당하던 애들이 있어서 못하게 막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일진애들이랑 제가 친해서...우리반은 저런게 다른 반에 비해서 거의 없었죠..
진짜 저런 일이 있는데 옆에서 보고만 있을수가 있다는게 이해가 잘 안되네여;;;
사실입니다...
정말 죽일 각오로 싸워야죠. 고등학교때 일년 재수하고 들어온 애들 괴롭히다가 당하던 애가 칼로 쑤셔 버린 생각나네요. 이에는 이이상으로 갚아줘야죠
이것도 한 방법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