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후 사망

아놔~ 이분...

ㄷㄷㄷ

산재

결국... 머쉬나리움 샀네요... ㅠ.ㅠ

ㄷㄷㄷㄷㄷㄷ

회식도 산재 될걸요
그래봐야 안타깝긴 마찬가지긴 한데
그나 저나 요즘도 술 강권하는 회사가 있군요 ㄷㄷㄷㄷㄷ
우리 회사는 술을 안먹는 사람이 많아서
한달에 두번 점심회식하고 간식으로 법인카드 터는데 말이죠

먹는 음식 강권하는 나라는 우리밖에 없을듯...

억지로 먹인사람 구속,.

회식도 회식 나름입니다.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참석자중에 사용자가 있었는지,
비용은 사용자카드에서 지출된건지,
전체 회식으로 빠질 수 없었는지 체크해봐야합니다.
단~!!직원 몇명이서 마음 맞아서 회식 한거면 해당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요즘도 강권하는 곳이 많은가 보군요...

21세기에 술이 아직도 마약으로 지정안된게 의문임..
어떤 마약보다도 사람을 많이 망가지게한게 술인데

저런회사가 있다니 티비에서만 봐서 ..

울 회사는 사장이 술을 못 마심...^^;

이게...귀갓길이 아니면. 술집 의심도..
저도 직장동료하나가 아침에 숨진채 발견 되었는데.
술집에서 약타서 의식 잃게하고. 카드로 강제 결제하고 길거리에 내놓더라구요. 뉴스에도 나오고. 술집직원 두명 구속되었죠..
누가보면 약대신 술 많이 먹고 꼴라된 것처럼..

적폐네....

아직 술을 궛하는 사람이 있다니

사람이 죽었는데..... 난처하다고 하는 직원들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하네요. 제가 가족이면 가만 안 있을것 같네요.

산재처리 가능 하지않나요??
술 권한사람은 고소해야 할 듯...

ㅆㅂ새끼들,
하여튼 술처먹고 운전하고, 범죄 저지르는 것도 문제지만
왜 술 못한다(또는 안 한다)는 사람한테 강제로 먹이고 개지랄들인지....
술 강요도 범죄로 다뤄야 함 ㄷㄷㄷㄷㄷ
내가 본 술 강요하는 미친 상사 새끼 두 놈이
1. 한 잔만 마셔도 쓰러진다는 사람한테
"진짜 쓰러지나 보게 마셔 봐"라고 했던 ㅆㅂ놈과
2. 몸 안 좋아서 약 먹고 있다는 직원한테
술이 약이라고 마셔야 낫는다고 마시라던 ㅆㅂ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