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무고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故 송경진 교사 미망인 강하정님의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66807?n에이브이igation=petitions 이것도 20만 가보자
이건 올라올때마다 아쉽게 묻히더라. 안타깝게도
생각없이 미투 악용하는 새끼들 쳐죽여야함
생각없이 미투 악용하는 새끼들 쳐죽여야함
이건 올라올때마다 아쉽게 묻히더라. 안타깝게도
이미 동의한 청원이네.
난 이미했징
나도 어제 이 글 3번 넘게 올렸는데, 얘네들은 소전 일러레가 더 중요해 보여서 접었다. 실은 여혐을 하고 싶은건가 싶기도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