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왜 돈의 악귀인지 알려주는 사례.

이명박이 왜 돈귀신이 씌운 악귀인지
알려주는 단적인 사례.
서울시장 당시 이명박 소유의 단층짜리 건물에
한정식 식당이 개업해서 크게 성공함.
한식당주인이 건물주인 이명박을 찾아가서
2층을 올려서 확장하고 싶으니 공사비용과
세금을 전부 자신이 내겠다고 제의함.
대신 임대계약 보증10년을 요구함.
이명박..내가 서울시장인데 그냥 믿고해라.
10년 보장해주마.
한식당 확장공사후에도 번창하여 장사잘됨.
그런데 2년후 갑자기 이명박 측 사람이
계약만료 이유로 해지 시키고 퇴거명령을 내림.
버티고 항의했지만 이미 세상은 이명박 편.
식당주인은 식기 조차 그대로 두고 몸만 빠져나옴.
그런데 영업하던 식당 자재 그대로 이명박이
계속 운영함. 인수비용도 없이 강탈함.
이사비용은 조금 받음.권력앞에 개털림.
한식당 주인은 망해서 동남아로 떠남.
한식당 주인 와이프는 이 충격으로 자살.
이명박.
30조 이상 숨겨둔 재산을 찾아서 몰수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