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쿄우에게 주고 싶은게 있으니 내일 이리로 나오라는 이누야샤
키쿄우 역시 주고 싶었던게 있다고 하며 승낙합니다
그렇게 내일 다시 만날걸 기약하고 돌아가는 두 사람
키쿄우가 주려는 것은 언령의 염주
속이는건 미안하지만, 더 이상 사고치지 말라고 주려는 것
키쿄우가 유난히 즐거워보이는 걸 느낀 카에데
키쿄우는 언령으로 '사랑스러워' 를 걸기로 결정합니다
앞으로 이걸 걸고 사랑스러워만 들으면 이누야샤가 바닥에 쳐박히는 것
다음날, 이누야샤가 준건 어머니가 남긴 연지
정말 어머니가 남긴 물건을 받아도 되는거냐고 물어보는 키쿄우
그래도 어머니가 남겨주신 불쥐의 옷은 도움이 되고 있으니 괜찮다는 이누야샤
미안함이 최고치에 이른 키쿄우
뇌가 오염되었소 히토미를 끈어야 하오!
무녀라서 여자의 인생을 누릴 수가 없으니...
연지바른게 처음이자 마지막일걸...
그 와중에 금사매 할멈 귀여운거 보소
그 쓰레기같은 오니구모만 없었어도...
사혼의 구슬 정화되면 무녀의 의무도 없어져서 이누야샤랑 결혼한다고 하지 않았나?
근데 그걸 쉽새끼가....
역시 키쿄우가 최고다
난 또 진실이라길레 저게 사실 애널비즈였다 뭐 이런 걸 기대했는데
뇌가 오염되었소 히토미를 끈어야 하오!
이미 모든 유게이들이 칼라로 연결되어서 다 오염되었소.
.
진히로인 ㅠㅠ
키쿄우.. ㅜㅜ
무녀라서 여자의 인생을 누릴 수가 없으니...
연지바른게 처음이자 마지막일걸...
그 와중에 금사매 할멈 귀여운거 보소
사혼의 구슬 정화되면 무녀의 의무도 없어져서 이누야샤랑 결혼한다고 하지 않았나?
근데 그걸 쉽새끼가....
그 쓰레기같은 오니구모만 없었어도...
내 인생 최초의 최애캐 금강언니
뭔가 찡하다 ㅠㅠ
저 목걸이 결국 어떻게 되더라
작품 끝날때까지 못 풀지 않았나?
저 사기템을 나라쿠에 썼어야..
좋다
앉자가 아니라 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