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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줄 선물 .jpg

댓글
  • freeman72 2016/12/28 13:35

    괜히 복사 같은 거 해서 마눌한테 카톡 보냈다가
    저녁에 집에 가서 이 악물고 가드 올려야 하는 상황 올 수도 있습니다.

  • 유게는떡밥 2016/12/29 13:34

    한국에서는 없겠네요..

  • 유게는떡밥 2016/12/29 13:34

    한국에서는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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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트진 2016/12/29 13:34

    ;아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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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eeman72 2016/12/29 13:35

    괜히 복사 같은 거 해서 마눌한테 카톡 보냈다가
    저녁에 집에 가서 이 악물고 가드 올려야 하는 상황 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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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널라이프 2016/12/29 14: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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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려라꽃찬미 2016/12/29 14:03

    감사합니다 보낼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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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이의아빠 2016/12/29 14: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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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정투빡 2016/12/29 14:28

    댓글 보기전....벌써 보내버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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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레인 2016/12/30 13:35

    나나랑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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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싱불어라 2016/12/30 13:35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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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신만보면흐느끼는형 2016/12/30 13:35

    스크롤을 내리면서 뭔가를 기대했건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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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피온 2016/12/30 13:39

    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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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유비 2016/12/31 13:36

    뭔가 부럽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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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스통 2016/12/31 13:36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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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니컬대마왕 2016/12/31 13:39

    한자와나오키 ... 잼나게 봤었던 드라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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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싼다할아버진 2016/12/31 13:39

    품번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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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산균음료 2016/12/31 13:41

    이런걸 기대한게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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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곰 2016/12/31 13:41

    우리 마눌님이랑 비슷하다...
    진짜 벙아닙니다.
    결혼 4년차인데 아직도 왜 일을 하냐 물어보면 남편 벤츠 사주려고 일한다고 하는 여자입니다~_~
    어디 백화점 같은데서 쇼핑하고 오면 본인옷은 하나도 안사고 내옷만 잔뜩 사가지고 오곤 합니다.
    결혼하고 초에 와이프가 일 잠깐 그만뒀을때 와이프가 아르바이트를 한적이 있었는데..
    한달 알바해서 받은 70만원으로 지금 제가 입고 다니는 구스다운을 사줬었습니다. ~_~
    벙아니고 진짜입니다.
    결혼 4년차가 되었는데도 처녀때 입던 속옷만 있는데 얼마전 우연히 흰옷 빨래 해주다가 속옷 구멍난거나 레이스 뜯어진거 보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홈쇼핑에서 속옷 몰래 시켰다가 아직 쓸만한거 많은데 왜 샀냐고 혼났지만 웃고 있더군요 가슴이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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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리깡냉 2016/12/31 14:00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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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냠냠 2017/01/01 13:43

    저런 여자가 어디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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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영웅김재규 2017/01/01 13:44

    한자와 나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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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델로입니다 2017/01/01 13:49

    ㅜㅜ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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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툰헤임 2017/01/01 13:51

    이 나라에서는 '내' 돈으로 '내' 선물사고.. '내' 돈으로 '마누라' 선물 사주는거야.......
    아니 애초에 내가 벌긴하지만.. 내 돈은 없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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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군입니다 2017/01/01 13:55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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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쫑 2017/01/01 14:02

    X발 X나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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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0cc 2017/01/01 14:06

    으악 멋지다. 이런게 감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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