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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ㅈ한테 운전기사 당할뻔

갑자기 토요일에 경기도 광주에 데려다달라고함
이유를 물어보니 남친만나러 간다고함 ㅡㅡ
ㄲㅈ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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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불량사진전문가 2018/03/22 22:51

    헐...?ㅁㅊ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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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털 2018/03/22 22:56

    욕 나오는걸 참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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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릉크낙새 2018/03/22 22:53

    평소에 님을 호갱으로 봤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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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털 2018/03/22 22:55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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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온다 2018/03/22 22:53

    드라마에선 데려다 주죠 ㅎㅎㅎ 짝사랑한 마음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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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자리쫑 2018/03/22 22:53

    태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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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털 2018/03/22 22:55

    욕 안한게 다행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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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ropose 2018/03/22 22:56

    님이 태워주시면 되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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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쵸코크라상 2018/03/22 23:20

    뻘소리 했다고 사람을 불태우면 안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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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로냐프강에서 2018/03/22 22:54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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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털 2018/03/22 22:55

    쳐돌았냐고 말하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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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로냐프강에서 2018/03/22 22:57

    근데 어디서 광주까지 가는 건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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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털 2018/03/22 22:58

    안양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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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로냐프강에서 2018/03/22 23:00

    ㄷㄷㄷ 택시를 타도 4만원은 나올 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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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털 2018/03/22 23:01

    ㅁㅊ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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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로냐프강에서 2018/03/22 23:09

    네, 뭐 밥을 사준다던가 선물을 준다던가 기름값을 준다던가 하더라도
    어지간한 베프 수준 아니고선 말도 못 꺼낼 큰 부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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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털 2018/03/22 23:09

    생각할 수록 빡이 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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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맛나는세상 2018/03/22 22:56

    태우고 정 반대쪽에 내려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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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카드☆ 2018/03/22 22:58

    진짜 황당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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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털 2018/03/22 23:02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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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박꽃한송이 2018/03/22 23:04

    무슨 심리일까요? 희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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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털 2018/03/22 23:10

    걍 ㅁㅊ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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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곰쉐프 2018/03/22 23:09

    태워줄께~내려주는건 전라도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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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쫓는쥐를만나면 2018/03/22 23:12

    와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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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SItalycuoco 2018/03/22 23:17

    태워드리세요 광주광역시에 떨구고오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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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마(-ㅅ-) 2018/03/22 23:19

    쳐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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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구왕슛돌이 2018/03/22 23:21

    얼마나 호구로 보이셨으면??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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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말씀을다 2018/03/22 23:22

    전라도 광주에서 내려놓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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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anto 2018/03/22 23:22

    어라? 이길이 아닌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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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0봉 2018/03/22 23:24

    믄생각으로 그런말을 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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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털 2018/03/22 23:36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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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술하고술취하神허깨비 2018/03/22 23:29

    남친이랑 헤어지고 님 만나려는 큰그림
    from SL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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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털 2018/03/22 23:36

    그럴 생각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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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은백수 2018/03/22 23:29

    일단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초보라 직진 밖에 못한다고 하세요.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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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오네5842 2018/03/22 23:35

    " 꺼져 X발년아 " 라고 해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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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털 2018/03/22 23:36

    그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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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송빠레 2018/03/22 23:42

    막상 데려다 주고 집에 가려는데 잠깐! "이제 내 남친이 되어 줘" 그럴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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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파™ 2018/03/22 23:45

    ㅊㅈ를 먼저 타고 태워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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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수의왕...렝가? 2018/03/22 23:48

    댓글로라도 크게 외치고싶네요.
    꺼져 이 미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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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북 2018/03/22 23:58

    지가 뭐라도 되는 줄 알어, 그지 근성만 있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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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내 2018/03/23 00:00

    혹시 그 남친이 바로 너야 시전할 수도 잇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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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ARUS 2018/03/23 00:02

    그거 뭐라고. 그냥 태워주세요. 불에. 마녀 같은 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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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르트문트 2018/03/23 00:09

    이게 뭥가 한팜 생각함..어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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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K핵잠수함 2018/03/23 00:12

    태워주세요...
    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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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서요 2018/03/23 00:12

    저는 남는게 시간과 돈이라 태워줍니다.
    .
    .
    라는 댓글 좀 써볼수 있었으면. ㅠㅠ 개ㅆㅂ.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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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보드레™ 2018/03/23 00:16

    와 얼마나 평소에 만만하게 봤으면 저런 소리를 할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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