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시 계엄군이 강O등 만행을 저지른 글을 보니 기분이 참 x같네요..
지금쯤 60살쯤 쳐드셨을텐데 태극기 집회 나가서 풀발기 후 폭딸치고 있겠네
그나저나 훨씬 연세 드신 참전용사 분들은 언론등에도 자주 나오시는데,
참전용사 분들보다 훨씬 어린 계엄군하던 새끼들은 어디가서 뭘하는지.
자기가 그당시 공수부대원이라고 밝히는 새끼들은 하나도 없는걸 보면 지들도 지들이 뭔짓을 했는지 알고 있겠죠?
군인으로서의 명령이라 어쩔수 없다는 자기위로를 하고 있지는 않겠죠...
정말 어쩔수 없었다면 한새끼정도는 쳐나와서 사죄라도 했어야죠..
발정난 짐승만도 못한 멍청한 새끼들.
그리고 여성부야
이런게 미투란다.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