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목욕봉사한다는 명목으로 조명까지 설치해서 사진 잘 나오도록 한 다음
기자들 불러놓고 봉사쇼하는거 보고 본인 자신도 장애를 가진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어떻게 저렇게까지 할 수 있나 경악했습니다.
본인 선거유세때도 딸을 데리고 다니면서 선거운동했는데 새누리당을 나오지 못하는 이유가
딸의 대학입시와 관련돼 약점을 잡혀서라는데 딸까지 희생시켜가며 해야할만큼
정치란게 그렇게 본인에겐 중요한 것인지 의아할 따름입니다.
https://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1787493&page=1
진솔하지 못하면 사람이 무얼 하든간에 되돌아 옵니다. 백배 천배로
2년은 참 명줄이 길죠 ㅋ
왜 뽑아주는지 이해가 안감 ㅎㅎ
ㅉㅉㅉ
후...자경단 있으면 명단 좀 작성해서
개섹이들 목 좀 따주세요
미친년
222
나경원은 일왕 생파때 참석한거 보고 그냥 쳐다도 안본다.. 하는짓이 꼭 ㅊㄴ 같에
일왕한테나가라 주어없습니다 판사님..
명불허전 국썅....
저런애 를 나라릉 위해서 훌륭하게 일 할 사람이라고 부추기던 전원책 변호사....
실망이야.........
나경원 딸래미 아무리 생각해도 대학입학도 문제 있는데...
이참에 그것도 털어야함
서울한복판 일본ja위대 창설기념식에 참석한 나경원 아닌가
저 장애우분 인권은 썅년아..개같은년일쎄..연출맡은 새끼랑 관련자 새끼들 기래기 새끼들전부 줄소환해야 됨..
이뻐서 좋아한다던 보배인들 많죠...
보배에 나경원 안이쁘다고 댓글 썼다가 봉변당한 기억이 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