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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 돌보는 아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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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번타자문통령 2018/03/17 12:08

    저 할머니께선...60여년전에 아들을 저렇게 보자기에싸서 논일.밭일 하시면서 젖을 물리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오셨겠지요 지금은 그 아들이 그 은혜에 보답하고자 저렇게 정성 스럽게 돌봐 주실거라 생각합니다....가슴찡하네요 ㅜㅜ

  • 대한민국에서산다 2018/03/18 12:06

    지극 정성 입니다.. 추천..

  • 대한민국에서산다 2018/03/18 12:06

    지극 정성 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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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발라머거11 2018/03/18 12:06

    노모 아~~난 썩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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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번타자문통령 2018/03/18 12:08

    저 할머니께선...60여년전에 아들을 저렇게 보자기에싸서 논일.밭일 하시면서 젖을 물리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오셨겠지요 지금은 그 아들이 그 은혜에 보답하고자 저렇게 정성 스럽게 돌봐 주실거라 생각합니다....가슴찡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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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행몬스터 2018/03/18 14:09

    반대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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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팅만15년 2018/03/19 12:10

    저런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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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ho6459 2018/03/19 12:11

    다들 엄마한테 전화한통씩 넣어드리세요..
    저는 않계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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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또도안사며1등기원 2018/03/19 12:18

    고개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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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스 2018/03/19 12:26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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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찌인넘 2018/03/19 12:43

    대단한 효심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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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broman 2018/03/19 12:49

    보는 내내 마음이 찡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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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돌보미 2018/03/19 12:54

    효자분이시네요 본받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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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문가의왕자 2018/03/19 13:22

    할머니 무릅이 아프셔서 수술받고 태원하는것 같으네요~~ 안타깝습니다. 아드님이 최고입니다. 복 받으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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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순이협회 2018/03/19 13:32

    아 감동이다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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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소장님 2018/03/19 13:34

    가슴이 찡하네요 정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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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일리톨a 2018/03/19 13:35

    아..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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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려는드릴개 2018/03/19 13:37

    눈물이 핑 도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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