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만해도 ㅂ빨이 넘쳐났고 페미 까면 꼴마초 수구꼴통 루저 취급하는 분위기였음ㅋㅋ 지금이야 어느정도 실체가 드러나니 여론이 역전된거지
Enpa2018/03/17 07:18
몇년 전에는 박정희 깠다가 욕먹고 그랬음
카이케2018/03/17 07:31
진짜 부당한 권력에는 힘을 안보템;
라쿤맨2018/03/17 07:16
나 몇년전에 저 만화들고왔다가 욕먹었는데
페미니스트 까는 만화라면서
라쿤맨2018/03/17 07:16
나 몇년전에 저 만화들고왔다가 욕먹었는데
페미니스트 까는 만화라면서
Enpa2018/03/17 07:18
몇년 전에는 박정희 깠다가 욕먹고 그랬음
루리웹-06209179282018/03/17 07:18
그때만해도 ㅂ빨이 넘쳐났고 페미 까면 꼴마초 수구꼴통 루저 취급하는 분위기였음ㅋㅋ 지금이야 어느정도 실체가 드러나니 여론이 역전된거지
lightlas2018/03/17 07:38
그 때는 소위 말하는 래디컬 페미니즘이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때.
지금 와서 돌아보니 사실상 래디컬 페미니즘이 페미니즘의 메이져였지만
여시와 남연갤과 메갈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건
바로 '페미니즘의 민낯을 대중에게 까발려 준' 점이 아닐까.
루리웹-72075921372018/03/17 07:38
몇년 전에는 뚱뚱한 애들 그래도 착한애들이 많아라는 편견이 있었음
지금은?
에스프레소2018/03/17 07:16
이 팩트는 적당이 폭력적이네
카이케2018/03/17 07:31
진짜 부당한 권력에는 힘을 안보템;
확산밀리언 효성♥2018/03/17 07:37
우리나라 페미는 변질된지 오래지 뭐;;
연기자 권해효씨가 나름(?) 페미니즘 활동하는거 같은데... 왜 미투 운동은 동참 하지 않냐고 까질 않던가;;
아니? 왜 심수봉씨한데 미투 운동 참여 권유하질 그러냐? 그 사람은 궁정동 안가에 자주 불려 나가서 잘 알텐데?
루리웹-60500507862018/03/17 07:41
??? : 꾸웨엑! 저기 '정상적인 사람들' 이랍시고 그린 일러스트에도 왜 여자만 아기를 안고있노?? 육아를 여자에게만 넘기는 냄져문화가 은연중에 나타난 것 아니노?!?!
lightlas2018/03/17 07:44
만약에 페미니스트들이 현명했다면,
지들의 오랜 전략이 성공 일보 직전이었다는 것을 깨닿고 신중했을 것임
그래서 여시나 메갈 같은 부류가 설칠 때 그들을 꼬리 자르고 단속 했어야 했음.
여시와 메갈이 득세하기 전 분위기는 어딜가도 여성을 존중해야 하고
형평성이란 이름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의 피해자 입장인 여성에게 더 귀를 기울여줘야 한다는 의견이
대세였으며, 그게 남초 여초를 가리지 않고 (일베나 디씨 몇몇 악성 갤러리 제외) 설득력이 있었음.
그래서 거기서 조금 만 더 진행했으면 지금 쯤 여기서도 미투를 찬양하고 있었을 지 모름.
그러나, 여시부터 해서 남연갤, 메갈, 워마드, 진보정당, 여성단체, 진보 언론들, ... 차례차례 병크를 터뜨려서
결국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진행된 '페미니즘을 옳게 보는 기조'가 와해 되어 버림.
한 7,80% 완성도로 진행되어서 마무리 작업만 하면 될 장기적인 작업이
그들의 병크로 민낯이 까발려지고 이젠 여초와 남초로 완전히 여론이 분할 된 상태.
여초 중에서도 절반은 그들에게 냉소적이고
lightlas2018/03/17 07:48
실제로 여기 루리웹에서 한 2012년 정도에 적은 리플들 찾아 게시글 가 보면
그 때 분위기는 완전 딴판임.
그게 오유니 웃대니 클리앙이니 알싸, 엠엘비, 피지알, 디씨 갤러리들 할 거 없이
거의 다 그랬음.
진짜 페미들은 그 순간의 욱하는 지들 성질을 통제 못하다가 십수년 간 진행되고
축적된 기조를 그냥 무너뜨림. 참 어리석은 자들 하며...
쌉니다싸요2018/03/17 07:45
그게 어케 쉐도복싱이냐 ?
무고하게 당하는사람이 나오는판국에
이건 무차별 공격이여
lightlas2018/03/17 07:52
그 말의 뜻을 생각하면 맞는 말.
'가상의 악당을 상정해서 그 가상의 악당을 응징한답시고 전혀 관계없는 부류에게 주먹질을 해 댄다'는 뜻
즉 논리 오류 중에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를 일컫어 하는 말.
쌉니다싸요2018/03/17 07:55
맞긴 뭐가 맞아
전혀 관계없는 부류에 주먹질을 해댄다는
이 내뇌에서 나온소리냐?
허공에 헛손질하는게 쉐도 복싱이다
허공이라 하면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여
이미 맞은 사람이 있구만..
어디서 말을 지어내냐?
lightlas2018/03/17 08:00
왜 이렇게 공격적이냐.
"왜 쉐도우 복싱하냐?"라는 말들이 나오는 상황은
누굴 '맞췄냐 안 맞췄냐'를 비유의 초점으로 두는 게 아니라
주먹질하는 '대상과 그 이유가 일치하냐'를 가지고 비유의 초점으로 두는 거라서 덧붙인 말임
쌉니다싸요2018/03/17 08:04
에효..더말해봐야 내손꾸락만 힘들다 고만하자
현자시간2018/03/17 08:19
왜그래 더 말해봐 팝콘사왔단말이야
nutro2018/03/17 08:20
슬슬 재밌어질거 같은데 왜 고마해
레이튼092018/03/17 08:54
딱 너같은 사람 보라고 저런 짤방이 생긴거임
루리웹-31882119462018/03/17 08:55
니 말은 "맞은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쉐도우 복싱'" 이냐 이거지?
비유가 애매한건 사실이다. 그건 니 말이 맞아.
쉐도우 복싱을 지 방에서 혼자 하면 되는데
그걸 사람 많은 번화가에서 사람 없다고 생각하고 하니까 맞은 사람이 생긴걸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우리가 이걸로 싸울 필요 없다. 지방에 잠식당한 그분들이 잘못했는데 왜 표현 하나가지고 싸우냐? 깔 건 돼지.
앙토리아2018/03/17 08:19
이건희 성매매 영상떳을때 패미들은 뭐하고 있더라???
커티스 로스코2018/03/17 08:28
ㄹㅇ 불매운동이라도 했다면 취지를 손톱만큼이나마 이해라도 가겠는데, 현실은 좀 만만해 보이는 사람들만 공격하는 찐따들의 모임이 페미니즘.
4.19나 5.18같은 역사에 남은 시민운동들은 결과에 상관없이 불의에 맞서서 무소불위의 권력에 도전했는데 쟤네는 그런거 없어. 진정한 정의를 이해못하는 애들임.
그때만해도 ㅂ빨이 넘쳐났고 페미 까면 꼴마초 수구꼴통 루저 취급하는 분위기였음ㅋㅋ 지금이야 어느정도 실체가 드러나니 여론이 역전된거지
몇년 전에는 박정희 깠다가 욕먹고 그랬음
진짜 부당한 권력에는 힘을 안보템;
나 몇년전에 저 만화들고왔다가 욕먹었는데
페미니스트 까는 만화라면서
나 몇년전에 저 만화들고왔다가 욕먹었는데
페미니스트 까는 만화라면서
몇년 전에는 박정희 깠다가 욕먹고 그랬음
그때만해도 ㅂ빨이 넘쳐났고 페미 까면 꼴마초 수구꼴통 루저 취급하는 분위기였음ㅋㅋ 지금이야 어느정도 실체가 드러나니 여론이 역전된거지
그 때는 소위 말하는 래디컬 페미니즘이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때.
지금 와서 돌아보니 사실상 래디컬 페미니즘이 페미니즘의 메이져였지만
여시와 남연갤과 메갈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건
바로 '페미니즘의 민낯을 대중에게 까발려 준' 점이 아닐까.
몇년 전에는 뚱뚱한 애들 그래도 착한애들이 많아라는 편견이 있었음
지금은?
이 팩트는 적당이 폭력적이네
진짜 부당한 권력에는 힘을 안보템;
우리나라 페미는 변질된지 오래지 뭐;;
연기자 권해효씨가 나름(?) 페미니즘 활동하는거 같은데... 왜 미투 운동은 동참 하지 않냐고 까질 않던가;;
아니? 왜 심수봉씨한데 미투 운동 참여 권유하질 그러냐? 그 사람은 궁정동 안가에 자주 불려 나가서 잘 알텐데?
??? : 꾸웨엑! 저기 '정상적인 사람들' 이랍시고 그린 일러스트에도 왜 여자만 아기를 안고있노?? 육아를 여자에게만 넘기는 냄져문화가 은연중에 나타난 것 아니노?!?!
만약에 페미니스트들이 현명했다면,
지들의 오랜 전략이 성공 일보 직전이었다는 것을 깨닿고 신중했을 것임
그래서 여시나 메갈 같은 부류가 설칠 때 그들을 꼬리 자르고 단속 했어야 했음.
여시와 메갈이 득세하기 전 분위기는 어딜가도 여성을 존중해야 하고
형평성이란 이름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의 피해자 입장인 여성에게 더 귀를 기울여줘야 한다는 의견이
대세였으며, 그게 남초 여초를 가리지 않고 (일베나 디씨 몇몇 악성 갤러리 제외) 설득력이 있었음.
그래서 거기서 조금 만 더 진행했으면 지금 쯤 여기서도 미투를 찬양하고 있었을 지 모름.
그러나, 여시부터 해서 남연갤, 메갈, 워마드, 진보정당, 여성단체, 진보 언론들, ... 차례차례 병크를 터뜨려서
결국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진행된 '페미니즘을 옳게 보는 기조'가 와해 되어 버림.
한 7,80% 완성도로 진행되어서 마무리 작업만 하면 될 장기적인 작업이
그들의 병크로 민낯이 까발려지고 이젠 여초와 남초로 완전히 여론이 분할 된 상태.
여초 중에서도 절반은 그들에게 냉소적이고
실제로 여기 루리웹에서 한 2012년 정도에 적은 리플들 찾아 게시글 가 보면
그 때 분위기는 완전 딴판임.
그게 오유니 웃대니 클리앙이니 알싸, 엠엘비, 피지알, 디씨 갤러리들 할 거 없이
거의 다 그랬음.
진짜 페미들은 그 순간의 욱하는 지들 성질을 통제 못하다가 십수년 간 진행되고
축적된 기조를 그냥 무너뜨림. 참 어리석은 자들 하며...
그게 어케 쉐도복싱이냐 ?
무고하게 당하는사람이 나오는판국에
이건 무차별 공격이여
그 말의 뜻을 생각하면 맞는 말.
'가상의 악당을 상정해서 그 가상의 악당을 응징한답시고 전혀 관계없는 부류에게 주먹질을 해 댄다'는 뜻
즉 논리 오류 중에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를 일컫어 하는 말.
맞긴 뭐가 맞아
전혀 관계없는 부류에 주먹질을 해댄다는
이 내뇌에서 나온소리냐?
허공에 헛손질하는게 쉐도 복싱이다
허공이라 하면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여
이미 맞은 사람이 있구만..
어디서 말을 지어내냐?
왜 이렇게 공격적이냐.
"왜 쉐도우 복싱하냐?"라는 말들이 나오는 상황은
누굴 '맞췄냐 안 맞췄냐'를 비유의 초점으로 두는 게 아니라
주먹질하는 '대상과 그 이유가 일치하냐'를 가지고 비유의 초점으로 두는 거라서 덧붙인 말임
에효..더말해봐야 내손꾸락만 힘들다 고만하자
왜그래 더 말해봐 팝콘사왔단말이야
슬슬 재밌어질거 같은데 왜 고마해
딱 너같은 사람 보라고 저런 짤방이 생긴거임
니 말은 "맞은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쉐도우 복싱'" 이냐 이거지?
비유가 애매한건 사실이다. 그건 니 말이 맞아.
쉐도우 복싱을 지 방에서 혼자 하면 되는데
그걸 사람 많은 번화가에서 사람 없다고 생각하고 하니까 맞은 사람이 생긴걸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우리가 이걸로 싸울 필요 없다. 지방에 잠식당한 그분들이 잘못했는데 왜 표현 하나가지고 싸우냐? 깔 건 돼지.
이건희 성매매 영상떳을때 패미들은 뭐하고 있더라???
ㄹㅇ 불매운동이라도 했다면 취지를 손톱만큼이나마 이해라도 가겠는데, 현실은 좀 만만해 보이는 사람들만 공격하는 찐따들의 모임이 페미니즘.
4.19나 5.18같은 역사에 남은 시민운동들은 결과에 상관없이 불의에 맞서서 무소불위의 권력에 도전했는데 쟤네는 그런거 없어. 진정한 정의를 이해못하는 애들임.
지들이 오빠라고 부르는것들 사진보며넛 찌찌파티 하고있었겟지
이곳에 상주하는 메갈콩쾅이의 통한의 비추 하나
홍발정하고 장자연 리스트는 입 뻥긋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