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급식들 풀발 시키던 여캐.gif

갓푸

우쿄는?

여란마가 더 꼴림

90년대는 거의 도시락..

역시 샴푸가 진리지.

니하오 란마

여란마와 더불어 최고존엄 굳이 다음이 있다면 유쿄가 있다
악하네는 빌런이다

우린급식같은거 안먹었어

그래봤자 패배자.

여란마 대꼴

여란마 샴푸 대꼴 ㅆㅆ!

우쿄가.. 보고싶다.

샴푸 대꼴이지
그 여주 걔 누구냐 이름도 기억안나네 여튼 걔보다야 훨씬

여란마 샴푸 우쿄까지가 커트라인
'그 히로인' 만 아니면 다 괜찮은 캐릭들 뿐이지만

샴푸 ㅇㅈㅇㅈ 최애캐 젤조아

그건 지금도

샴푸랑 우쿄 둘 다 최애캐이고 최고 미인은 역시 여란마

아카네따위

인정 ^,^

샴푸 ㅇㅈ

아카네빠 나와주세요,

난 우쿄로 한 다섯발뺐음
샴푸랑 여란마는 너무 훌렁훌렁벗어서 안꼴리더라

아카네 팬은 그대로 나가주세요

난 별로지만 샴푸가 란마에서 가장 인기있던 히로인이었다는건 부정 못하지.
정말 매력적으로 잘 뽑음. 얀데레 + 메가데레 섞은 캐릭터에 차이나드레스.

샴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상 더이상 서지않는 분들의 추억담 이었습니다.

아카네만 아니면 왠만해서 다 이쁘던데

전 우경이

진짜 어렸을때 처음으로 여캐에게 꼴려서 꿈에도 나온게 샴푸였지. 당시 8살이었나

악하네는 친언니들, 심지어 코다치보다 못하죠.

참사랑의 샴푸 인정합니다
항상 과격한 순애보라 매번 고추가 꿈찔거렸음

난 90년대초년생이었는데 란마를 본적이 없어

쟤가 누군데..

샴푸와 함께
요염함 이란걸 가르쳐 준 고마운 캐릭터

그 옛날에도 샴푸 쩡이 있었지

내가 오덕은 아닌데 샴푸는 끌리더라

아카네는 너무 칙칙한데 반해 다른 여캐들은 예쁘고 성격도 밝아서 더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