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케어 이대로 과연 가능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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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영업자로 20명의 고용과 그에대한 세금.
저자신도 한해 1억 이쪽저쪽의 세금을 납부하고 있으며
매일같이 100명이 넘은 사람들에게 필요한것을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평균 노동자보다 4.5 배정도 더 잘 번다면서 기사를 내보내며
그만큼 더 잘버니까 사회에 더많은 기여를 해야하는 의무를 가진양
사람들로 부터 엄살쟁이 취급을 받게 하는 겁니까.
꼭 그래야만 인기가 유지되는 것입니까? 최소한 미안한 줄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수에게 체면치레 하느라 소수를 희생양 삼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상 정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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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저의 글아래 많은 댓글들과 참여를 보여 주셨는데.
위에서 언급한 순익의 전체가 비보험수익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 문재인정부는 문재인케어라 하여 수익의 근간이되는 3800개 비보험에
대하여 건강보험 급여안으로 들이겠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현 건강보험 수가체계로는 수익이 매월 거의 '0'에 가까워
질 것입니다. 이대로는 거의 모든 개원가에 닥칠 현실적인 문제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도 인정하고 있지요.
흔히 귀족노동자들이 파업을 한다, 공무원노조가 파업을한다 할때
자신의 밥그릇을 챙기기 위하여 라는 비판을 하기도 합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밥그릇 중요하지 않습니까?
갑자기 어떤 사람이 나타나서 하루아침에 여러분의 밥상을 엎어 버리려
한다면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감수 할수 있다는 실제적 양심을 가지고
계신가요?
여러분은 그저 문재인을 지지한다는 이유로 외면을 선택 할것이라 봅니다만.
저는 정부가 약속을 정당하고 공정한 계약으로 지켜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