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시대 말 "분노의 전쟁"으로 모르고스가 패배할 때
그의 수하에 있던 수 많은 용들이 죽어버렸다.
하지만 일부 살아남은 용들은 도망쳐
북쪽 황야에 숨어서 간간히 난쟁이들과 인간을 털어가며 살아갔다.
스마우그가 마지막 용이였냐는 질문에게는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다.
에서 간달프는 프로도에게
북방의 용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언급했기 때문.
하지만 " 이제 힘의 반지를 녹일만한 불길을 가진 용도
남지 않았다 "라는 언급에서 스마우그가 마지막 화룡이었으리라는 추측은 있다.
물론 스마우그만도 못한 화룡이 남아있었을 수도 있다.
스마우그가 당대 최강의 화룡이었던 만큼 용들의 위상이 많이 죽은 것이 사실.
톨킨은 용은 반지 전쟁 시점에서도 멸종하지 않았다는
설명을 하는 편지에서,
그들은 우리와 가까운 시대에 까지 살아남았다고 적었다.
아마 공룡 화석을 재치있게 엮은 듯 하다.
설마 멸종한 줄 알았던 드래곤들 중에서도 대빵인 알두인이 다시 나타날 줄은 꿈에도 몰랐었지
몬헌빠요엔들 땜에 씨가 마른거임
드래곤본 무엇
고함으로 죽이고 팬티바람으로 손바닥으로 때려죽이는데 남아날리가 있나
몬헌빠요엔들 땜에 씨가 마른거임
빌어먹을 블레이드단만 아니었어도...
설마 멸종한 줄 알았던 드래곤들 중에서도 대빵인 알두인이 다시 나타날 줄은 꿈에도 몰랐었지
드래곤본 무엇
파써넥스 "블레이드 단을 털어버립시다. 행님"
고함으로 죽이고 팬티바람으로 손바닥으로 때려죽이는데 남아날리가 있나
그렇지만 깃털 공룡을 본다면??
한마디로 졷밥용들밖에 안남았다는거잖아
확실히 얼마전의 선비드래곤을 보면
우리와 비슷한 시절까지 살아남았었음을 알수있음
미들어스 쉐도우 오브 워
에서
마법사왕
화룡타고 다님
스마우그 자빱이였음? 용들사이에서? 져서 무서워서 도망간 그냥 동네 양아치자나?
스마우그는 현재의 재앙 정도지만...
사실 예전에는 알칼진 녀석인 앙칼라곤이라고 있었음.
마지막 화룡이 이세계에서 으사양반으로 전생했던 건에 대하여.
(부제:도르마무 거래를 하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