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아들이 친정 간 날.
획 던져진 자유에 기쁨과
동시에 중년의 외로움이 밀려오네요.
이런 우중충한 날씨에는
텅빈 집에서 m8의 윙.. 착.. 하는 쇠소리가 더욱더 구슬퍼지네요.
[M8+ 21MM pre elma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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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 21MM pre elmarit] 와이프와 아들이 친정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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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진이 너무 감각적입니다. ^^ 집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사진의 집은 창밖에 비친 옆집입니다.;; 비오는데 낭만적인 하루 보내세요.^^
오늘 같이 비 오는 날 정말 잘 어울리는 사진이네요.
느낌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오는데,감기 조심하시고, 멋진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