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이명박을 신경써준 사람

MB 쥐새끼는 사람대우를 해줬으면 안되는거였
는데....

저리 해줬는데... 그 씨ㅂ 쥐 새 ㄲ 는.... 은혜도 모르고... 썅....

MB은 본래근성이 근본이 없는 왜국출신이라 그럽니다.
남의 것을 보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그리고 또 그것을 따라하는 왜국 쪽발이 습성을 일본에서 고스한히 배워서 그렇습니다.
이렇게 보시면 된다고 감히 말씀드리자면, 일본 놈들 만화를 보면 자주 느낀것이지만, 서양에 대한 자격지심에서 발현 된 동경하는 문화가 전반에 깔려 있다고 봅니다.
단편적으로 약 10년전 일본에선는 전통혼례식보다는 서구식 처럼 성당이나 교회에서 예식을 올리는 것이 유행하였던 것처럼 일본인들은 서양문화에 대한 동경심에서 나오 따라쟁이 문화가 심합니다.
이렇게 긴 말을 한것은 MB는 본디 근본이 천박한 근성을 가진자라 마음의 심지가 올바르게 성장하지 못하였던 것 같고, 그래도 공부는 어느정도 하여 고려대학교까지 나왔는데 하면서 현대건설 사장, 국회의원, 서울시장을 하면서 본인의 천박한 근성에 대한 자격지심을 떨쳐내지 못하였던 인물로 보입니다.
그래서 퇴임 후에도 자기보다 인기많고, 존경받고 있는 고졸 출신 노무현 대통령에게 심한 컴플렉스가 작동하였을 것이고요, 여기선 MB는은 자기는 다 갖췄는데 노무현대통령님 보다 국민들이 대접을 안해준다는 보상심리가 있었을 것입니다.
너무 길게 얘기 했는데 간단히 말해서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국민과 눈높이를 낮추려고 본인께서 가진 것을 많이 내려놓으시고 비우신거고,
MB는 자신의 천박함을 숨기려 포장해놓은 것을 포기 할 수 없는 인물 됨이라 국민들에게 푸대접을 받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나라 상류층을 형성하는 그룹들과 어울리는 신분상승을 하고, 유지하고자 온갖비리를 저지르면서 치부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MB의 저 천박한 몸부림에서
(갑자기 알랭드롱의 "태양은 가득히"가 생각나지만),
(그러나 알랭드롱은 잘생기기나 했었지만),
이러한 작자는 동정심라는 것도 일어나지 않게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