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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아침부터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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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a114 | 2018/03/15 10:38 | 5181
대통령이 서거했을때..
저렇게 저잣거리에..많은 국민이 나와 슬퍼할...
슬픔을 나눌 대통령이 있을까??
전두환이 죽으면 잔치벌일꺼고
노태우도 그렇고
이명박이 박근혜야...잔치벌일꺼리도되질않고...
이명박...
이제
구속되는 당신을 보며
내가 환희 웃을 것이고
친구들과 술한잔 기울일 것이며
박수치며 즐거워 할 것이다.
이명박
잘가라.
-_-)
김대중 전 대통령님 저렇게 나이드신 분이 아이처럼 저렇게 펑펑 우는 모습에 당시에 정말 많이 찡..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절대 울지 않을줄 알았는데.. 서울역에 분향소 마련되었을때 시민들이 단체로 노무현 대통령님께 마지막 인사드리고 했거든요
저도 그때 가서 했었는데.. 왠지 절대로 안나올것 같던 눈물이 났던 기억이 나네요
대통령이 서거했을때..
저렇게 저잣거리에..많은 국민이 나와 슬퍼할...
슬픔을 나눌 대통령이 있을까??
전두환이 죽으면 잔치벌일꺼고
노태우도 그렇고
이명박이 박근혜야...잔치벌일꺼리도되질않고...
이명박 사기꾼을 ..
시발세끼들
씨바 울컥해써.......ㅠ
ㅆ ㅣ 발 남아 2MB
이명박...
이제
구속되는 당신을 보며
내가 환희 웃을 것이고
친구들과 술한잔 기울일 것이며
박수치며 즐거워 할 것이다.
이명박
잘가라.
-_-)
ㅜㅜ
어후... 혼자 얼마나힘드셨을까...
날풀리면 봉화마을 한번더 다녀와야겠네요
김대중 전 대통령님 저렇게 나이드신 분이 아이처럼 저렇게 펑펑 우는 모습에 당시에 정말 많이 찡..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절대 울지 않을줄 알았는데.. 서울역에 분향소 마련되었을때 시민들이 단체로 노무현 대통령님께 마지막 인사드리고 했거든요
저도 그때 가서 했었는데.. 왠지 절대로 안나올것 같던 눈물이 났던 기억이 나네요
지켜드리지못해 너무나 죄송합니다.
아. 눈물나게 만드시네..
X발 이명박과 그 무리들....
절대 잊지않는다 개새끼들.
이분의 희생으로 잘못이 무엇인지 이제서야 눈을 떴지...
아~ 경찰 제복을 입고 계신분들의 눈물 ㅠㅠ
ㅠㅠㅠ
증말 개새끼들
오늘도 그날처럼 비가 내리네요
보고 싶네요
그분도 지금 상황을 보고 계시겠죠..
노무현 대통령님, 대통령님께서 만들어주신 제도 때문에 저희 어머니 치료 잘받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봄꽃이 만개하는 5월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아침부터 울리고 그려요..이제 지켜야합니다..저런 비극이 없도록!!!!!!!!
아...X발새끼들...
울컥하내....
노무현,김대중 대통령 서거했을때 정말이지 속으로 엄청 울었습니다..
항상 가슴에 묻어두고 그리우면 꺼내보고 정치인들 잘못하면 가슴에 물어보고...슬픈 날이네요...
아...눈물나네요 정말...
시청앞에서 노제 하던날 교수님께서 휴강을 때려주셨죠. 자율적으로 갈 사람은 가고 말사람은 말고..
자라길 강남에서 자라서 수꼴성향 친구들이 많았는데 유일한 좌빨친구랑 다녀왔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저도 그들이 말하는 좌빨입니다. (당시 수꼴성향 친구들이 이명박근혜 겪으면서 현재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중ㅋㅋ)
진심으로 노대통령 5년간 한번도 마음 떠난적이 없었다.
다 욕해도 난 진심을 알고 있었다..
노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우리한테 저런분이 계셨는데,국민들이 진짜 무지해서 지켜드리지 못했네요.죄송합니다 노무현대통령님.....
그치만 이제 우리들이 쥐를 잡겠습니다.사람의 탈을 쓴 돈독 오른 쥐새끼를....
이 개X발 쥐새끼야. 니 씹창년과 자식까지 꼭 구속되거라.
신과 함께 식이면.
쥐돌이는 지옥가서 얼마나 담금질을 당할까요???
지옥 샅샅이 돌림빵 당할거 같은데.
설마 하면서 나이들어 약해진 감성을 일깨울가봐 안읽었는데... 또 자꾸 먹먹해지게 만드는 군요..,
이미 가신분이지만, 가장 용기있던 분이 아니셨나 합니다.
그분 과오를 떠나서 국민을 지배대상이나 계몽의 대상으로 생각하지 아니하시면서 같은 하늘아래 사는 인간으로서
대접하여주신것에 대하여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