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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호 독도 문제 질문한 기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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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허장강 아들이라고 아직도 하더라구요 전 예전 이민우 김희선 씨 나온 춘향전 방자로 기억해요 카리스마 있는 역도 잘하시고 코믹연기도 하셨죠
아니 빼앗기고 미안하다 소리 나오게 만들면 어떡해ㅠㅠ
허준호씨가 무뚝뚝한 얼굴로 노려보면서 저벅 저벅 저벅 다가오는데 지리지 않다니 .... 저 기자 대단한걸?
펜 돌려주고 나서도 내꺼라고 우겨야지요. 일본이 독도가 자기것이라고 우기는것처럼.
젊은이의 양지가 왕초 등에 나왔을 때부터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어릴 적에는 저런 근엄한 얼굴이 좋았으나 성장하면서 약간 불호 쪽으로 왔던 적이 있었죠.
그러다가 근엄한 외모와는 다르게 맥주에도 손쉽게 취할 정도로 알콜 면연력이 없다는 의외의 귀염성을 보면서 다시 호로 돌아섰답니다. ㅋㅋㅋㅋ
이런게 바로 패기라는건가
디져불든지. 대가리 터져불든지.
이 대사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