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이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줘야 따라온다'라고
49년전의 신문기사에 적혀있었다고 한다.
49년이 흘러도 똑같은 말을 듣고 있다.
젊은이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치는 게 경험자의 일이라는 걸 이제 좀 깨달아라.
'요즘 젊은이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줘야 따라온다'라고
49년전의 신문기사에 적혀있었다고 한다.
49년이 흘러도 똑같은 말을 듣고 있다.
젊은이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치는 게 경험자의 일이라는 걸 이제 좀 깨달아라.
지는 하나부터 열까지 지혼자 다 안했으면서 나쁜놈들
저렇게 욕먹은 세대가 자기 다음 세대한테도 똑같이 하는군
알려달라고 해도 대충 알려주는 놈들은 나중에 그 업보가 돌아온다는걸 모름. 지들은 안다고 대충 설명하고 나중에 들어오는 사람한테 왜 제대로 못 가르쳤냐고 하는 사람 꽤나 많이 봄. 좀 인내심을 가지고 알려주라고요 ㅅㅂ. 들어온 애들 얼굴보고 관상 좀 볼 줄 아는 척하고 저 놈은 1달만에 나갈거 같다고 대충하지 말고
현실은 자기 자리 밥줄 뺏길까봐 안알려줌
저렇게 욕먹은 세대가 자기 다음 세대한테도 똑같이 하는군
정답
지는 하나부터 열까지 지혼자 다 안했으면서 나쁜놈들
알려달라고 해도 대충 알려주는 놈들은 나중에 그 업보가 돌아온다는걸 모름. 지들은 안다고 대충 설명하고 나중에 들어오는 사람한테 왜 제대로 못 가르쳤냐고 하는 사람 꽤나 많이 봄. 좀 인내심을 가지고 알려주라고요 ㅅㅂ. 들어온 애들 얼굴보고 관상 좀 볼 줄 아는 척하고 저 놈은 1달만에 나갈거 같다고 대충하지 말고
저런말 하는분들 특징 하나도 안가르쳐줌 ㅎㅎ
현실은 자기 자리 밥줄 뺏길까봐 안알려줌
특히 기능직 기술직일수록 심함
알아서 하면 왜 자가한테 안물어 보고 니 멋대로 했냐고 화내고
몰라서 물어보면 혼자서 요령껏 할 줄도 모른다고 조인트까는 걸 보면 교육자체가 걍 내리갈굼이 목적임
-인류탄생부터 지금까지 모든 사람이 하는 생각-
그래도 우리 세대가 그나마 싸가지 있는 마지막 세대지.
군대만가도 그게 틀렸다는 생각이 듬.
알아서 하면 왜 하냐고 욕할거잖아
갓대딩됐을때였나 군대갔다왔을때였나
중고등학생들 평균키 상승했대서
다들 키클줄알았는데 그것도아니더라
마치 한바퀴돌듯이 어느세대는 크고
어느세대는 작은느낌이더라
물론나는작지만.
우리도 이제 늙으면 저 소리 똑같이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