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재난상태에도 컨트롤타워는 없고 재난을 통제하고 지휘해야 하는 자는 오리무중...
환관들은 차가운 바닷속 여린생명에는 관심도 없고 오로지 vip보고에만 열중....
이런 한심한 상황에서 피해자와 피의자가 바뀌어 피해자가 피의자에게 무릎 꿇고 빌어야 하는
참담한 상황..그저 권력앞에 내 자존심 짓밟아가며 꿇어야 했던....그렇게라도 살리고 싶었던 내자식..
정말 국민을 생각하는 지도자라면 저 자리에서 같이 무릎 꿇고 죄송하다고, 최선을 다해 살려내겠다고
같이 부퉁켜 우는것이 지도자라고 생각듭니다.
오랜 시간 회자될 주옥같은 사진..
노무현대통령 같았음 언능 일으켜세우고 고개를 숙이며 눈물흘렷을텐데...저미친년은 구경만 하그잇네 정신나간년여
ㅅㅂ 좆같은나라
마음아프네요........시불........
족같네
ㄷㄷㄷㄷㄷ
먹먹하다..ㅅㅂ..
원래 저상태라면 같이 울어들여야됨
오랜 시간 회자될 주옥같은 사진..
세월호 생각하면 어제 위대한19였나? 사고 직감하고 객실로 뛰어가서 승객들 고개숙이라고 뛰어다닌 기관사분 떠오르네요.
지가 어려워 봤어야 알지
저들의 심정을.......
반대로 되야되는데 ㅅㅂ
노무현대통령 같았음 언능 일으켜세우고 고개를 숙이며 눈물흘렷을텐데...저미친년은 구경만 하그잇네 정신나간년여
하....죽일년...
닭까키마사오 육쓰랄병년
똥물에 튀겨 죽여도 션찮을 쌍뇬
아니예요 박근혜 대통령님은 내려가셔서 대성통곡을 하고 같이 울으며 아이를 살리겠다고 당시 약속하셨고
그리고 아주 큰 배로 지지대로 삼아 새월호를 그날 새벽에 인양하셔서 남아있는 이들을 생명을 살리시고
병원에서 회복중이고 , 그 사고 원인 조사 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고 싶다 시발 진짜 개 샹년같은 년 0.5평 독방에 가둬놓고 벌래 풀어버리고싶다
진짜 부들부들 한다
왜 반박하는 이들이 없는지 이유를 알았으면 좋겠다 개 같은년
저저 개같은년
아오 저 개 ㅅㅂㄴ 진짜 욕은 안하고 싶은데...짜증남
눈팅 하다 ... 오랫만에 로긴했다... 추천 누르고 갑니다... 마음 아프네요~~ 아이를 잃은 부모의 마음,,, 그여자는 알려나??
하 후장을 뚫어서 전봇대에 매달아 돌팔매질 해버려야 돼 저닭은
이사진은...진짜 볼때마다 시발이 나오네요 ... 아휴..
아씨~~~가슴 아파서 오래 못보겠내
정말 이 막장드라마가 상영돼고 있는데도 철저이 "모른다" 일관.... 지금도 뒤에서 최순실이 조종하고있는 듯한.... 그래서 무서워서 다들 입을 못 여는듯...
진짜 저 상황에서도 두손모아 손잡을까봐 저러고있는듯한 자세 패죽이고 싶습니다. 저여자는 악마 그자체입니다. 자기 잘못도 모르고 대통령이 멀해야하는지도 모르는 그저 자신이 전국민 위에 있어야할 공주로 착각하는 저여자는 절대 죽어서도 편히 눈 못감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