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헤이스팅스에 사는 이작 베스터(50)는 지난달 조산사로 일하는 여자 친구 새러 글래스와 다른 친구들과 함께 목장에서 바비큐 파티를 했다. 그러던 중 스테이크 조각이 목에 걸리면서 질식해 쓰러졌다.
친구들이 달려들어 질식 상태에 빠졌을 때 실시하는 하임리히요법을 썼는데도 베스터는 얼굴색이 보라색으로 변했다가 검어지고 심장박동이 약해졌다.
그러자 재빨리 여자친구인 글래스가 상황 판단을 하고 칼을 찾았다. 친구 중 한 명이 커터 칼을 집어주자 ...
출처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5&aid=0002...
ㅅㅂ 그냥 질식해 죽을래 ㄷㄷㄷ
대단한 사람이 운좋게 같은 가게있었네요
제목 뽑는게 기레기 수준 ㄷ ㄷ ㄷ
죽였디는 줄
낚시제목 짜증나요
와 엄청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