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샛키가 우리 1학년 괴롭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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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이제는 死者.
코끼리 : 잘논다 유치원생들 끼리
갑자기 주토피아 서장 생각나네
서커스여 ㅋㅋㅋㅋㅋㅋㅋ
사자
벌써 보름째.. 고인 물로 주린 배를 채운다..
불쌍한 내 새끼들.. 다리에 힘이 없어 움직
이지 못하는 내 핏줄 우리 아이들.. 코끼리에
밟혀 죽은 첫째.. 이렇게 둘째와 막내를 굶
겨 죽일 수 없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새끼들이 첫째처럼 죽을수는 없다.. 나도
이제 나이가들어 재빠른 가젤과 얼룩말을
잡을 수 없다.. 뭐라도 잡아야한다.. 아! 저기
다리를 다친 소 한마리가 있다.. 다리를 다쳤
어도 저 녀석은 버겁지만 아이들이 죽는것을
절대 볼 수 없어.. 제발 얌전히 잡혀다오..
저거 뒷내용도 봤는데 저 사자 배에 빵꾸나서 내장까지 흘러나옴
냉혹한 자연의 세계...
사자가 도는데 히오스가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