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필때 항시 2개씩 태우는데
하나 피고 있는데 회사 선임이 한대 달라고 함.
(매일 얻어 피는 선배)
돗대가 있었지만, 2대 피우고 싶어 없다고 거짓말 했음.
이후 술자리에서 한마디함.
"그 때 담배 하나 더 있었지? "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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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이또이
얻어서 피면서 피곤한 스타일이네요
선임 진짜 개찌질하네요..
님의 필사적이고 애잔한 눈빛을 느꼈나보네요.
저런사람들
대부분 얼굴에 철판을 깔았는지
전혀 미안해 하거나 고마워하지도
않기 때문에 그냥 생까는게 답!
저런놈 직장에 하나 꼭 있음 돈도 나보다 마니 벌면서 꼭 담배 하나만 달라고...한번 사준적 없고 뭐라 그러면 남자새끼가 또잔하게 담배하나 갖고 뭐라 그런다고 ㄷㄷㄷㄷ
이 기회에 담배 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