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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밝혀진 우병우 장모와 최순실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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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에서 참 어이없가는 듯이 부정하더니...
우병우야 선진국으로 좀 가자...
머리 졸라 좋은 검사 했엇던 사기꾼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기꾼이 어떤 놈들이냐면요.
말 그대로 사람 홀리는데 이골이 난 놈들입니다.
사기꾼에게 당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야기 하죠.
"절대 그럴사람으로 보이지 않았다 다정다감하며 우리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 집까지 찾아와서
시골에서 가져온 사과라며 먹어보라고 한박스 주기도 하고 돈도 필요하면 이자 없이 가져다 쓰라고 몇백만원 빌려주기도 하고 그랬는데
절대 그사람은 그럴 사람이 아닌데 " 라고요.
한가지 우가 범한 우는 "자기는 정말 억울하다는걸 보여줬어야 한다" 라는겁니다.
너무나 태연한척!억울한척!아닌척!모르는척! 척척척!!!을 너무나 많이 해서 청문회를 돌려보면 이사람 거짓말 하는구나 하는게 보이더군요.
사기꾼 몇번 만나보고 당해 본 사람들은 알겁니다. 우의 태도가 어떤 태도인지.
왠지 저거 보여줘도 '모릅니다' 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