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같이 일하는 8년차 근무중인 형님이 있는데..
이전에는 확실히 좀 나았다고 하더라..
다른 물류보다는 나았다고..
근데 물류관리자 확충 과정에
Cj나 한진, 로젠 등에서 관리 경력 있는 사람들이
대거 들어왔고, 이 돌대가리들이 기존 택배사들의
쓰레기같고 낡은 악폐습을 그대로 끌고 오면서
헬적화 된 영향이 크다고..
음.. 나도 물류 알바는 12년 정도 해봤지만
초기에 그 살인적인 근무환경 생각하면
걍 실적올리자고 너도나도 다 죽자는게 분위기를 만드는게
영향이 큰게 아닌가 싶음..
그 빨리빨리 하라며 드잡이 하면서 UPH나 KPI 올리라고 염병 하는거지.. 화장실, 흡연, 휴식 죄다 통제하고 금지해가며 사람 말려죽이는 그 분위기.
기존 택배사에서 진급이 안되던지 아니면 환경 좋다는 말 듣고 유입된 관리자 인원이 정말 많았다고 함..
어떤게 들어왔길래..
아니 문화나 악폐습같은거
그걸 효율적인 것처럼 쳐낼수있는 악귀들의 유입과 대환장의 콜라보가 된거지..
그리고 할당량 못채우면 대놓고 꼽주면서 사람취급 안하는거..
이게 쿠팡에선 사원님이란 말만 쓰지 기존의 개ㅅㅋ, ㅅㅂ럼 등 쌍욕박던게 사라지고 압박주는건 같음.
그리고 무리하게 물량 받아오고 그거 쳐낼려고 온갖 염병을 다 떠는거.. 이건 기존에 없었다곤 하더라.
어떤게 들어왔길래..
기존 택배사에서 진급이 안되던지 아니면 환경 좋다는 말 듣고 유입된 관리자 인원이 정말 많았다고 함..
아니 문화나 악폐습같은거
그 빨리빨리 하라며 드잡이 하면서 UPH나 KPI 올리라고 염병 하는거지.. 화장실, 흡연, 휴식 죄다 통제하고 금지해가며 사람 말려죽이는 그 분위기.
그게 그렇게 온거였구만
그리고 할당량 못채우면 대놓고 꼽주면서 사람취급 안하는거..
이게 쿠팡에선 사원님이란 말만 쓰지 기존의 개ㅅㅋ, ㅅㅂ럼 등 쌍욕박던게 사라지고 압박주는건 같음.
그리고 무리하게 물량 받아오고 그거 쳐낼려고 온갖 염병을 다 떠는거.. 이건 기존에 없었다곤 하더라.
근데 하급관리자의 악습은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압박때문이 큼
그걸 효율적인 것처럼 쳐낼수있는 악귀들의 유입과 대환장의 콜라보가 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