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유혹'은
점 하나 찍었다고 주변 사람들이 하나도 못알아보는
내용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은 작중 내내
똑같이 생긴 얼굴로 주구장창 의심받는 내용임
"아무튼 결국 못알아봤으니까
'점 하나 찍어서' 못 알아 본 거 맞지 않냐?"
할 수 있는데











오히려 '얼굴이 똑같다'는 감수하고
대신 다른 노력들로 커버쳐서 숨긴 거 ㅇㅇ



'아내의 유혹'은
점 하나 찍었다고 주변 사람들이 하나도 못알아보는
내용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은 작중 내내
똑같이 생긴 얼굴로 주구장창 의심받는 내용임
"아무튼 결국 못알아봤으니까
'점 하나 찍어서' 못 알아 본 거 맞지 않냐?"
할 수 있는데











오히려 '얼굴이 똑같다'는 감수하고
대신 다른 노력들로 커버쳐서 숨긴 거 ㅇㅇ


성격 자체도 갈아버릴 정도로 탈바꿈을 했지. 그런데 진짜 민소희는 저거보다 감당하기 힘든 정병이었고..
성격 자체도 갈아버릴 정도로 탈바꿈을 했지. 그런데 진짜 민소희는 저거보다 감당하기 힘든 정병이었고..
등장인물부터 작가까지 재정신이 아무도 없는 드라마.
내 기억상 일부러 엿먹이려고 싹다 갈아엎은 성형 안한거에 가깝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