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 시쓰고 책 쓰는거 밑에 재산들에게도 가르쳤으면 행정력도 영주나 성직자가 몰아서 하니 밀리는 일도 많아져서 짐승머리라도 굴려보면 좀 자기들도 편해지고 문화 쪽도 좋은 방향으로 갔을 것 같은디
귀족이나 양반 시키들 지들 할 수 있는게 읽고 쓰는 것 밖에 할 줄 몰라서 그런가 요즘 세상으로 생각하면 뺏기기 싫은 텃세 같은건가....
지들 시쓰고 책 쓰는거 밑에 재산들에게도 가르쳤으면 행정력도 영주나 성직자가 몰아서 하니 밀리는 일도 많아져서 짐승머리라도 굴려보면 좀 자기들도 편해지고 문화 쪽도 좋은 방향으로 갔을 것 같은디
귀족이나 양반 시키들 지들 할 수 있는게 읽고 쓰는 것 밖에 할 줄 몰라서 그런가 요즘 세상으로 생각하면 뺏기기 싫은 텃세 같은건가....
권력이니까
안가르쳐주면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깐
당장 백년전만 해도 글못읽는다고 사기당하고 이런거 판쳤는데 옛날이면..
아는게 힘이고 권력이었으니까
자기능력이 귀해야 귀하게 대접받아서?
지금도 그렇지만 지식이 권력인 시절이니까
권력이니까
아는게 힘이고 권력이었으니까
안가르쳐주면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깐
당장 백년전만 해도 글못읽는다고 사기당하고 이런거 판쳤는데 옛날이면..
자기능력이 귀해야 귀하게 대접받아서?
지금도 그렇지만 지식이 권력인 시절이니까
그 때는 지금 보다 지식이 중하던 시절이니까요. 현대로 치면 금 같은 거.
과거엔 행정력이 크지 않았음. 그래서 무력으로 다 통제를 못하니 종교로 왕권에 대한 반발심을 눌러놨는데, 백성들이 똑똑해진다? 이거 반란제조기죠?
위키백과 자료긴 한데 어느정도 가르치긴 했다더라
https://ko.wikipedia.org/wiki/%EC%84%9C%EC%96%91_%EC%A4%91%EC%84%B8%EC%9D%98_%EA%B5%90%EC%9C%A1
아니 그냥 가르치기도 힘들었고 받아들일 생각도 없었음.
애들 가르치는 동안 생기는 노동력 손실 + 글 배워봐야 큰 이점이 없음 = 굳이 빡세게 가르칠 이유도 없고 배울 이유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