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도 안 와서 차에 앉아서 유튜브 보고 있는데
어떤 작자가 자기네 집 앞에 누가 먹다 버린 음료수 컵 쓰레기를 주워다가 우리 집 앞에 던지더라고
나가서 왜 여기다 버리냐고 그러고서 면상 보니까
자기네 수거 불가 쓰레기 우리 쪽으로 옮겨놓고 적반하장으로 지랄하던 작자임
이번엔 내가 두 눈 뜨고 보고 있어서 잡았는데
당연하단 듯이 일상적으로 그 짓거리를 했단거잖아 이건
어떤 작자가 자기네 집 앞에 누가 먹다 버린 음료수 컵 쓰레기를 주워다가 우리 집 앞에 던지더라고
나가서 왜 여기다 버리냐고 그러고서 면상 보니까
자기네 수거 불가 쓰레기 우리 쪽으로 옮겨놓고 적반하장으로 지랄하던 작자임
이번엔 내가 두 눈 뜨고 보고 있어서 잡았는데
당연하단 듯이 일상적으로 그 짓거리를 했단거잖아 이건
동네에 ㅂㅅ이 있으면 피곤하지...
유감스러운건 어딜가나 ㅂㅅ 한명 이상은 꼭 있다는거..
니 구역의 ㅂㅅ은 쟤인듯?
한두놈이 아님
정확하겐 우리 빌라 빼곤 싸그리 빌런
뭔가 아예 대놓고 얕본단 느낌마저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