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은 게임적 능력으로 뭔가 색다르거나 버그성, 기괴한 플레이를 소재로 삼는데
한국은 해당 직업이나 상태창 내에서 가능한 짓거리로만 하는 느낌임.
네크로맨서 직업을 얻은 걸로 비유하자면
일본 - 혹시 죽은 야채나 광물도 되살릴 수 있어? 어 가능하네? 오, 상대의 상태창 스킬도 되살릴 수 있는데? ㅋㅋㅋ
한국 - 네크로맨서면 시체파밍이 먼저지. 개꿀던전 찾아서 해골 군단 쌉가능 ㅋㅋㅋ
이런 느낌인 듯

일본은 게임적 능력으로 뭔가 색다르거나 버그성, 기괴한 플레이를 소재로 삼는데
한국은 해당 직업이나 상태창 내에서 가능한 짓거리로만 하는 느낌임.
네크로맨서 직업을 얻은 걸로 비유하자면
일본 - 혹시 죽은 야채나 광물도 되살릴 수 있어? 어 가능하네? 오, 상대의 상태창 스킬도 되살릴 수 있는데? ㅋㅋㅋ
한국 - 네크로맨서면 시체파밍이 먼저지. 개꿀던전 찾아서 해골 군단 쌉가능 ㅋㅋㅋ
이런 느낌인 듯
효율성 쩌는 민족.
최적화로 최대이득 뽑기
빚을 지고 시작하면 우선 빚부터 갚고 생각한다.
국가마다 성향이 다르고 유행한 게임이 다르고 게임 문화도 다르다보니 차이점이 생기더라
효율성 쩌는 민족.
생각해보면 일본은 패션이 다양하다던가 중소기업들이 특이한거 많이 만든다는 이미지가 있지
국가마다 성향이 다르고 유행한 게임이 다르고 게임 문화도 다르다보니 차이점이 생기더라
최적화로 최대이득 뽑기
빚을 지고 시작하면 우선 빚부터 갚고 생각한다.
효율 올인 민족 ㅋㅋ
농업 : 최적화해서 효율을 높이지 못하면 겨울에 굶어죽어!
공업 : 최적화해서 효율을 높이지 못하면 북한과 일본을 따라갈수 없어!
서비스업부턴 잘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