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간수치가 엄청나게 뛰어서 실제로 이러다 죽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마음의 준비까지 했었다고 함 그리고 간신히 죽다 살아났더니 무도에서 하던게 레슬링특집 + 추격전 을 드립으로 써먹는 돌 + I
정가 500원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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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을 하지 않았더라면
저때 노홍철이 박명수 늦게 장가간걸로 엄청 놀렸는데
정작 저때 박명수 나이보다 더 먹었음에도 노홍철은 못간거 생각하면 뭔가 아이러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