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2년도에 snk 에서 나온
'용호 권' 이라는 게임인데
극한류 수제자인 '료 사카자키'와 '로버트 가르시아' 가
료의 여동생을 구출하기 위해서 미스터빅 일당을 쫒는 대전격투 게임임.
당시 아주 획기적이었던 모아진 기로 필살기와 궁극의 용호난무로 시원하게 한방을 날릴수 있는 게임이라
첫 등장 당시에 인기가 아주 많았던 게임이었음.















92년도에 snk 에서 나온
'용호 권' 이라는 게임인데
극한류 수제자인 '료 사카자키'와 '로버트 가르시아' 가
료의 여동생을 구출하기 위해서 미스터빅 일당을 쫒는 대전격투 게임임.
당시 아주 획기적이었던 모아진 기로 필살기와 궁극의 용호난무로 시원하게 한방을 날릴수 있는 게임이라
첫 등장 당시에 인기가 아주 많았던 게임이었음.
할배....
어릴때 패왕상후권이랑 용호난무 써보겠다고 진짜 용을 썼었는데ㅋㅋ
1보다는 2가 인기가 좋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