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땅에서 물 올라오니까.
거기다 지붕이랑 탕만 만들고 거의 방치중인 온천들
물은 계속 흘러나와서 계속 갈아지는데.
가격이 엄청 쌈
진짜 좋거나 개 똥물이거나 둘중하나라 복불복이 있음
수건 제공 안함
칫솔 샴푸 안팜(없음)
직원이 없이 입구의 돈통에 돈 넣고 들어가는 방식인 곳도 많음
큰 탕에 벽세워서 남여탕을 구분해놔서
물 아래는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음
내가 자주 가는 곳은 300엔에 24시간이라 캠핑 왔다갓다 하면서 몸데우고옴

그냥 땅에서 물 올라오니까.
거기다 지붕이랑 탕만 만들고 거의 방치중인 온천들
물은 계속 흘러나와서 계속 갈아지는데.
가격이 엄청 쌈
진짜 좋거나 개 똥물이거나 둘중하나라 복불복이 있음
수건 제공 안함
칫솔 샴푸 안팜(없음)
직원이 없이 입구의 돈통에 돈 넣고 들어가는 방식인 곳도 많음
큰 탕에 벽세워서 남여탕을 구분해놔서
물 아래는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음
내가 자주 가는 곳은 300엔에 24시간이라 캠핑 왔다갓다 하면서 몸데우고옴
똥물 ㄷㄷ
쓰레기통들이랑 의자가 깨끗한거 보면
청소는 하는거 같은데.
나도 직원을 한번도 본적이 없음
어직까지 피부 안뒤집어진거 보면 물은 좋은게 맞음 ㅋㅋ
특유의 유황냄세+ 나무 썩은내가남
진찌 그냥 여긴.버려졌구니 싶은 탕들이 있음
돈내고 탈의실 들어가면 그 냄세 나서 옷 입은채로 탕 봐보면 십중 구정도로 욕탕이 뒤틀린 황천의 무언가 상태임
색다른 재미는 확실하고 수질이 구리면 바로 다른 목욕탕갈듯 ㅋㅋㅋ
똥물 ㄷㄷ
진찌 그냥 여긴.버려졌구니 싶은 탕들이 있음
혹시냄새도남?
특유의 유황냄세+ 나무 썩은내가남
ㄷㄷㄷㄷ
돈내고 탈의실 들어가면 그 냄세 나서 옷 입은채로 탕 봐보면 십중 구정도로 욕탕이 뒤틀린 황천의 무언가 상태임
후지산 갈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간다면 가보고 싶군
청소..청소를 하고 싶어...
쓰레기통들이랑 의자가 깨끗한거 보면
청소는 하는거 같은데.
나도 직원을 한번도 본적이 없음
어직까지 피부 안뒤집어진거 보면 물은 좋은게 맞음 ㅋㅋ
워... 수질확인도 안한 테토 온천
낭만으로 들어가는거지 ㅋㅋ
저번엔 들어가서 으어어 조오타아ㅏ아 하고 있었는데
여탕에서 한국에서 왔냐고 물어봐서 진짜 기절할뻔함
진짜 쉽지않네
저런 온천만 찾아 다니는 사람들도 있더라고
색다른 재미는 확실하고 수질이 구리면 바로 다른 목욕탕갈듯 ㅋㅋㅋ
난 그래서 일단 바닥이 미끌거리는지 의자나 바가지에 이끼가 있는지 부터 확인함
둘다면 대부분 똥물이더라고
바나나우유 팔까?
아무것도 없어요 ㅋㅋ
탈의실도 그냥 옷을 벗게 너무 판자로 가려둔 상자라 가방이나 헬멧에 (오토바이) 올려두고 들어가야댐
ㄹㅇ 쯔구르 야겜에 나올 것같은 곳인데 ㅋㅋㅋㅋ
우리나라 쌍팔년도 목욕탕보다 위생 갔다버린 목욕탕이 있구나..
ㅋㅋㅋ 넘웃긴당
냄새 나면 똥물 아닌가요 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