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ttps://naver.me/xGIvqurj
삼각김밥을 사러가다 왼팔꿈치가 골절되고
대상포진이 오른팔에 골고루 퍼졌으나 얼추 나은
그 뒤에 요로결석을 출산한다는 것이 천박한 농담이 되어버린 시대에
한 사내가 뻘건 오줌을 싸며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돌의 이름은 딕봄버스톤이었으며 이내 잊을 이름이다.
찌찌좀 그리다 잘거임

\
https://naver.me/xGIvqurj
삼각김밥을 사러가다 왼팔꿈치가 골절되고
대상포진이 오른팔에 골고루 퍼졌으나 얼추 나은
그 뒤에 요로결석을 출산한다는 것이 천박한 농담이 되어버린 시대에
한 사내가 뻘건 오줌을 싸며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돌의 이름은 딕봄버스톤이었으며 이내 잊을 이름이다.
찌찌좀 그리다 잘거임
무슨?
무슨?
물 자주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