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도시 이동은 야간버스로 주로 이동하는데
ㅊㅈ가 마술에 걸린 때였음
근데, 그날따라 양이 많다고 이걸 갈아야 한다는거임
내가 뭘 아나 참아야지 어떡하냐 그랬더니 안된다는거임
버스에서 이게 난감하더만요 야간버스긴 하지만
이게 가리고 어떻게 할 상황이 아니었던...
말도 안통하고 설명하기도 이게 이슬람이라 어떻게 나올지
그 때,
앞쪽에 있던 이란 아주머니 벌떡 일어나더니
하늘에서 내려온 대천사가 이 분이 아닐지 ㄷㄷ
이란옷이 이게 차도르 라고 활짝 펴면 많이 가릴수 있음
출입구 거기에 내려서서 바꿀수 있었음..너무 고마웠던...
그 아주머니는 어떻게 그 상황을 알았을까요...
여자들만의 공감능력 일까요.. 50대 정도 되보이는..

이런 옷차림임...
이런 옷차림임 이란 여성들 옷차림이
야.. 정상적인 글도 쓸줄 아네.. 니 경험담도 그 정도 쓰니깐 믿음도 가고..
앞으론 린도 어거지 글만 조심해라..
니가 자게에서 욕 쳐먹냐 존중 받냐는 그거에 달렸지..
그게 싫으면 니 린도 똥글도 인정 한다는 보배드림으로 가면 되는거야..
이 정신나간 놈이 인도에서 강O 당했냐 뭔 인도에 한 맺혔냐
그래요 시간할배!,장르 좋네!
인도 야설로 계속 갑시다!
허겁 린도 야설이면 때... ㅎㄷ
여기 이란이야 닭대가리야 노망났나
지도 어그로인것은 잘 알듯.. 컨셉질 하고 치매 걸린 노인네마냥 아집만 있어서 말 같지 않게 우기려고 하니깐 그런거..
아 여긴 씹병신들 모여가지고 아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딴지일보는 대화가 재밌게 진지하게 유쾌하게 잘 되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