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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13 장갑차 타고 진격하는 태국군을 담는 과정에서 태국군 VT-4가 가만히 있는 장면이 포착됨.
차체는 멀쩡한데, 사격중 포신 파괴되었는지 배연기 앞으로 허전한 모습.
12일쯤에는 약실쪽이 폭발해 내부에 탑승한 인원이 부상 당하는 사고도 있었음.
카탈로 스팩이나. 운영 조건에도 내구성 문제도 있다는 식으로 씌여 있지만(포신 수명이 겨우 500발.)
중국에서 운영하지 않는 수출형이다 보니 제대로 검수하지 않고 수출했는지 의심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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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VT-4는 태국어로 된 600페이지 짜리 메뉴얼이 유출되는 사건이 있어서 정보기관이 아닌 밀덕들도 이때 씹고 뜯었음.
(지금은 정보가 내려간 상태)
참고로 vt-4는 중국이 해외 수출용 탱크라
지네랑 굴리는거랑은 또 다름
우러 전쟁에서도 의도치않게 메이드인 차이나가 활약했다
러시아 전차 타이어가 싸구려 중국산이었음
방산비리 적발
중국이 한반도 쳐들어왔는데 지들끼리 폭삭 주저앉으면 자주포 밥으로 전락이네
참고로 vt-4는 중국이 해외 수출용 탱크라
지네랑 굴리는거랑은 또 다름
저건 수출용이라서 저거 기준으로 생각하면 큰일남
일단 중국이 싸구려때문에 얕보이는데
세계 10위권 안에 들어가는 군사 대국임
또 워썬더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확인은 어렵겠구만
일단 중국에 자신들이 개발한 무기에 대한 데이터가 쌓인다는건 알겠음
우러 전쟁에서도 의도치않게 메이드인 차이나가 활약했다
러시아 전차 타이어가 싸구려 중국산이었음
방산비리 적발
중국 탱크가 싸서 썼낭...
ㅇㅇ
뭐, 데이터 쌓인다는거 자체가 별로 안좋은 일은 맞지
저걸 태국군이 평소 유지보수, 운영을 어케 했는지 따라서
중국 전차 문제인지 태국군 문제인지는 아직까지 몰?루인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