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죠안, 벨라, 우로스, 겨우살이 등과 달리 대형 이벤트의 최종보스 및 흑막 중에서도 유일하게 서사가 없다시피하고 성격도 단순무식해서
그냥 갑자기 나와도 개연성 문제가 별로 없음
마침 왕디 사건때 사고치고 도망가서 실종됐다는 떡밥도 있어서
농담반 진담반으로 항해 중에 빵주 공격하는 벨벳(해적왕)으로 재등장하길 기대하는 유저들도 있을 정도

죠안, 벨라, 우로스, 겨우살이 등과 달리 대형 이벤트의 최종보스 및 흑막 중에서도 유일하게 서사가 없다시피하고 성격도 단순무식해서
그냥 갑자기 나와도 개연성 문제가 별로 없음
마침 왕디 사건때 사고치고 도망가서 실종됐다는 떡밥도 있어서
농담반 진담반으로 항해 중에 빵주 공격하는 벨벳(해적왕)으로 재등장하길 기대하는 유저들도 있을 정도
요정여왕
마녀여왕
해적여왕
3관왕 가는건가 얼탱이
해적으로 나올것인가
산적으로 나올것인가
안개속 숲으로 도망친건지는 몰라도 안개 사라진 숲속에서 다시나올거 같음
바다까지 건너는건 좀 무리였을거 같고
마녀니까 마적으로 합의봅시다(아무말)
안개속 숲으로 도망친건지는 몰라도 안개 사라진 숲속에서 다시나올거 같음
바다까지 건너는건 좀 무리였을거 같고
해적으로 나올것인가
산적으로 나올것인가
마녀니까 마적으로 합의봅시다(아무말)
요정여왕
마녀여왕
해적여왕
3관왕 가는건가 얼탱이
해적 여왕은 커녕 잡부나 하고 있을 것 같네요.
해적한테 잡혀서 노예생활 중일 듯
얼탱 이격으로 산적(배타고다님) 기원
이격으로 벨벳(해적왕) 이렇게 나오면 재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