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방구석에서 쇼츠보는데

유럽은 식당마다 다르지만
물이 공짜가 아니라
유료래
나도 알아 ! 유럽의 지하수는
바로 먹을 수 없는 석혜자 물이라
식수가 귀하니 돈받겠지

지금 생각하니
분명 대항해으시대에서는
배에 식수 채울때
무료였는데

그 동안 대항 제작사인 코에이에서
물값을 내주고 잇었던거야
고마워요 웅진 코에이

내가 방구석에서 쇼츠보는데

유럽은 식당마다 다르지만
물이 공짜가 아니라
유료래
나도 알아 ! 유럽의 지하수는
바로 먹을 수 없는 석혜자 물이라
식수가 귀하니 돈받겠지

지금 생각하니
분명 대항해으시대에서는
배에 식수 채울때
무료였는데

그 동안 대항 제작사인 코에이에서
물값을 내주고 잇었던거야
고마워요 웅진 코에이
유로화를 받아서 유료임 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 식당가서 처음에 물따라주는것도 유료일수있어서 물어봐야한다고 하던데 애초에 물은 안마셔요 라고 말하던가
유로화를 받아서 유료임 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은 유로 서비스입니다
유럽 식당가서 처음에 물따라주는것도 유료일수있어서 물어봐야한다고 하던데 애초에 물은 안마셔요 라고 말하던가
웨이터가 한국말을 곧잘 알아듣는구나
한류의 파워인가
심지어 서버가 직접와서 페트병뚜껑따서 따라주기까지 했는데 유료로 받아먹는다던데... ㄷㄷㄷㄷ
물은 탐색하면 나오는거였는데
광장시장 마냥 음료 같은 거 슥 올려놓고 가는데
그거 먹으면 계산서에 바로 찍힌다고 함ㅋㅋ
의식의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