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에서 추는 춤도 아름다워.
이리와 내가 가르쳐줄게.

목도하라! 그리고 전율하라!
이 시온 더 다크스타의 마법을!!

음냐... 시온 선배...
좀만 더 자고 일어나겠소...

세상에 이 잿빛 장막이
훔치지 못하는 것은 없는거에요!

아?
구해줬는데 왜 그런 표정을 짓는거야!

행복한 그 꿈속에서
네 이름은 나타였어.

이슬비가 내리고 있어 에루!
다음 팬아트 컨셉은 창작캐릭 극장 '안개바깥의 위협들!' 입니다 :D
개고수
그림 항상 잘보고 있어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