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알바한다고 식당 지원했는데 합격함
누구는 같은나이인데 건물주에 사장이고 누구는 알바라고 했는데
망년회에서 이야기하다 그 건물주 겸 사장이 내 고딩 동창의 친구였음
그것도 절친
세상 참 좁다
https://cohabe.com/sisa/5227708
세상이좁긴 좁네
- 아빠에게 오래된 차를 받은 아들 [8]
- 7696264539 | 1시간전 | 741
- 백악관 공식 X 근황 [24]
- 타이탄정거장 | 1시간전 | 1100
- 스톡옵션 최소1억원어치 준다네요 [9]
- 귄터 | 1시간전 | 645
- 인서울 대학가기 쉬운게 아닌.. [2]
- 너의이름은자게이 | 1시간전 | 387
- 공항 검색대에 걸릴까유?? [1]
- 꽃남F5 | 1시간전 | 920
- 금발로리 살인마 무기노 [8]
- 4235642879 | 1시간전 | 1235
- 난 트럼프가 비유적 표현으로 '전함'이라는 줄 알았는데 [41]
- 타이탄정거장 | 2시간전 | 1082
- 세상이좁긴 좁네 [5]
- 잠만자는북극곰 | 2시간전 | 932
- 尹 “사병들 통닭 사줄 예산만 딱딱 잘라…계엄 선포한 이유” ㄷㄷㄷㄷㄷ [3]
- 사조룡 | 2시간전 | 1063
- 모닝 ㅈ토피아.jpg [4]
- 프로메탈러 MK.4 | 2시간전 | 872
- 고양이 재울때 하는 말 알려줄까? [7]
- 발찌의제왕 | 2시간전 | 976
- 말딸)[핫산] 마꾸잉과 산타의 정체.manhwa [4]
- 아몬드 아이 | 2시간전 | 606
ㄷㄷ
난 중학교때부터 친구인 애들이랑 만났는데
알고보니 내 중학교 친구였음!
ㄷㄷ
난 중학교때부터 친구인 애들이랑 만났는데
알고보니 내 중학교 친구였음!
너만 친구라고생각한거 아냐?
건물주 절친 소개팅 주선 좀
내 스펙 쪽지 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