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토스 최고의 고결한 영웅 테사다르도 무서워서 환영쓰고 튀거나
피닉스처럼 멍청하게 생체라는 약점을 드러내고 싸워서 브루들링 한방에 끔살당하는게 대부분이지만


인류의 보금자리 코랄을 지키기위해
그리고 지금까지 죄없는 사람들을 학살한 케리건의 죄를 심판하기 위해
오히려 싸워보자고 최후까지 케리건을 도발한 에드먼드 듀크 장군님
그의 영웅적인 애국정신은 훗날 그의 직속부하였던 알파편대에 이어져 황제폐하와 인류를 지키기 위해 코랄에서 다시한번 칼날여왕에 맞서 싸웠다고 전해진다.
심지어 부르드링 한방에 죽은 자칭 전사보다
훨씬 잘싸움
숙면하다가 자다깨서 얼떨떨할때 뿍직 당했다는 나쁜 말은 ㄴ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