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서코 코스어 참여 후기

근무 끝나자마자 캐리어 끌고 쓰울로 갔어요

숙소에 가자마자 바로 기절 엔딩

왜...  기절 했냐면....

쓰울 오기전에 헌혈 해서 그런지 진짜 피곤 했어요 ?

☆변신☆

는 아니고 아직 가발은 미착용

킨텍스는 진작 왔는데  서코 입장 대기인원 소식 듣고 기겁해서 잠깐 휴식했어요

코스 제대로 하자마자 힘들어서 뻗었어요

어흑

찐☆변신☆

이때부터 행사장 돌아다니면서 놀았읍니다

DJ 부스에서 놀고 싶었지만 쵸큼 아파서 못놀았어요 ?

트릭컬 대뾰님과 만나서 아이사츠 했읍니다

말딸 부스 돌고 있었는데  근처에서 듬직?한 분이 지나가셔서 혹시나 했어요

냐루비님 명함 드리고 다른 명함에 대뾰님 사인 받았읍니다

꺄흥

대뾰님과 아이사츠 한 뒤 방전되서 쮸것읍니다

이것저것 하다가 시간이 되서 철수 했읍니다

유일하게 리턴 받은 사진

관람객분들과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돌아온게 이거 하나만 있어요

어흑 감사합니다 ㅠㅅ ㅜ

서코 2일차는 아그네스 타키온 코스 하고 갔읍니다

흑흑...

이번에도 뒤에서 지켜만 봤읍니다

얏삐~☆

Love & Peace !

Nico-Nico-Ni !

그분(?) 과 함께 사진 찍었읍니다

엄청 유쾌하신분이라서 기억에 남아요 ?

릴1리 와 함께 아이사츠 했읍니다

넘모 커여웠어요

2일차는 다음날이 출근을 해야해서 이른 시간에 철수 했어요

12서코 양일 코스어로 참여 했는데 즐거운 추억을 만들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아래로는 이번 12서코에서 구했던 우마무스메 굿즈에요!

 그리고 간식도 선물 받았어요

원래 더 구매하고 싶었지만  텅장이 되서 여기까지만 구매했어요 ㅠㅅ ㅜ

작가님 사인도 받았읍니다

흑흑  감사합니다 ?

요건  12서코 에서 참관객 분에게 받은 선물이에요

흑흑 감사합니다

제가 타키온 좋아하는건 어찌 아시고.. ??

가보로 삼겠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아참.........

12서코에서 지팡이를 짚고 다녔더니, 코스프레 고증 소품으로 보신 분들이 계셨어요.

ㅅ...사....사실.... 고증이라기보다는… 이전 여정에서 125km를 걷고, 오타게가 너무 신나서 타키온 코스로 참여했다가 살짝 무리를 했어요.

그래서 이번 12서코에서는 얌전하게(?) 다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