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쓰지 않고 써도 일 년에 한두 번이라 1/50 이 저에게는 저해요소가 안될 것 같은데
전문적으로 하는 분들은 있으나마나한걸지도 모르겠네요
실험을 해봤습니다
*** 영상은 전혀 몰라 오류 범했을 가능성 있습니다 ***
두 기종 다 발열로 꺼지지 않네요
R6M3는 4K60P / FINE / 인트라표준 / XF-AVC S YCC422 10bit - 셔터속도 1/50 배터리나 메모리 앵꼬까지 촬영됩니다
메모리 CFTEK 512
온도계 흰색 바가 한두 개 생깁니다 그런데 종이로 살살 바람만 만들어 줘도 사라집니다
팬소음 가장 작게 해서 수음 안되게 촬영이 가능할 듯합니다 불안하니(열받아서 좋을 게 없으니)
그리고 논오버샘플링과 온도차가 없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일부러 막은 건가도 싶네요 1/60으로 촬영 시 쿨러를 달면 논오버 보다 시원한데
꺼지거든요
R6M2도 4K60P IPB - 셔터속도 1/50 배터리나 메모리 앵꼬까지 촬영됩니다
메모리 샌디 256 쓰기 150M
온도계 안 나타납니다 / R6M3 보다 훨씬 덜 뜨겁습니다
R5M2 60P의 경우 오버샘플링 밖에 없어 발열로 안 꺼지고 4K 60P로 찍을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셔속을 내리면 이게 가능하네요
의문이 생깁니다 혹시 셔속을 내리면 오버샘플링이 안 되는 거 아닐까?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이게 맞는 방법인지는 모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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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6M2 입니다 왼쪽이 1/50초 오른쪽이 1/6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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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6M3 입니다 왼쪽이 1/50초 오른쪽이 1/60초
모니터가 4K가 아니라 QHD입니다
4K 모니터로 봐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화질이 떨어지는 것 같진 않습니다
인포 눌러 확인하면 설정세팅 그대로 녹화가 된 걸로 나옵니다
일단 파일 용량이 어마어마
이번에 경쟁사 발열로 안 꺼지게 나왔다고 하니 캐논이 뭔가 조치를 해줬으면
좋겠네요
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열악한환경에서 장기촬영시 수단이 하나생겼군요
안 되는 것보다는 그래도 방법이 하나 생겼네요
R6M2나 R5M2나 실제 바디에서 나는 발열에 비해 발열 게이지가 너무 빨리 뜨는 것 같다고 의심은 했었는데 이걸 보면 소프트웨어적으로 제한을 걸어 놓은게 확실하네요
물론 안정성 같은걸 고려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씨네마 바디와 차별점을 두려고 그랬다는 의심이ㄷㄷ
바디 열 올라오는 거 보면 R6M2는 확실히 타임락이 있는 듯 합니다
M3도 합리적인 의심이 가능하네요
1/50 vs 1/60 영상품질이 차이가 있습니다
스포츠촬영에서 잔상이 많이보일겁니다.
공식대로 60프레임은 1/120이 무난하죠
발열은 그 어떤 쿨러도 완벽하지는 못할겁니다
저도 펠티어 일반등 3종을 사용했는데 실내촬영은 3시간이상에서 경고는 뜨되 멈추지않지만 한여름 직사광선앞에서는 그어떤수를써도 무력화되더군요
이미 1/50 사용하는 분들이 있았군요
PAL모드로 쓰고 50프레임을 맞춰쓰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