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10시간만에 다 깼음
이번에는 주인공 설정을 기본으로
알버트 콜으로 설정했음
이안과 카챠는 끝까지 살림..
군사기지 털때는 볼트13 거주지역 보내놓고,
마스터 설득루트갈때는 입구 앞에 세워둠
이안만큼 폴아웃 시리즈 최고의
동료는 없다고 생각함 ㅇㅇ
(도그밋은 허브에서 농부 집 찾아주는 퀘스트하다
레이더들에게 맞아죽음 ㅠ,
타이코는 칸스 레이드뛰다가 실수로 한발 맞췄더니
레이더 편을 들길레 상반신을 날려서 칸스 곁으로 보냄)
셰이디 샌즈는 정사대로 NCR세움
(칸스를 미리 전멸시켰더니 텐디가 납치안당함)
칸스는 전멸시킴
파워아머입고 헤머랑 컴벳샷건 드니까
쉬음 타이코도 덤으로 보냈음
정크타운은 땅에 한놈도 안남기고 죽였음
거기서 만날수 있던 도그밋과 타이코도 결국 죽었고
가즈모와 킬리언중 가즈모가 그나마 나아도
둘다 결국 씹1새들이고 그 둘에게 미래를 바라느니
걍 전멸이 답이긴 함(겸사겸사 병뚜껑도 벌겸,)
허브는 일단 그 유명한 버그때문에 몰락했다고 했지만,
일단 그 해피엔딩을 볼수 있다는 조건은 지켰음
행복해라,해롤드?
브라더후드는 가입하고 슈트도 입고,
군사기지 입구 뚫고 신세 많이 졌음
빅토리암!
본야드에서는 원레 블레이드 돕는 루트타려고 했는데,
그전에 파워아머란 플라스마 캐스터
업그레이드 해놓으니까
블레이드 리더가 죽어있음..? 결국 레귤레이터 레이드
못하고 데스클로랑 알만 깼음
묵시룩의 추종자는 뮤턴트 잔당에게 끔살엔딩
나오던데..
잘은 모르는데 묵시룩의 추종자는
블레이드 루트타야 생존하나?
마스터는 멘타츠 먹고 설득루트갔음
그래도 ㅈ된거 아니까 바로 치우긴 하는구나
(로라는 미리 나가라고 해뒀음)
예전에 미친듯한 중독성때문에 9개월전에 플레이하고
끊었는데,못참고 오랜만에 엔딩까지 달렸음
나중에 2편도 즐겨야지
너무 옛날겜은 지금은 못하겠어
와 ㅁㅊ 반갈죽되고 기어가는거여? ㄷㄷ
피투성이 특성 찍고, 쫒아내는 거 빡쳐하는 선택지 고르면 주인공이 죽여버림
이랬던 폴아웃이 어쩌다가 폴아웃76에선....
회사가 달라유
1, 2는 인터플레이라는 인디 회사에서 만들었고,
3부터 베데스다 게임 소프트웍스가 만들었음.
근데 지들이 게임을 ㅈ같이 만들고 겜 하나 나올 때까지 초등학생이 대학생이 될 때까지 기다리게 해놓고서 게임 안 팔린다고, 드라마 산업으로 전환하려는 거 같음
난 동료들 맨 마지막 던전에서 다 죽었는데....
입구에서 미사일 맞고 전부 폭사, 도그밋은 무슨 게이트인가? 통과하다가 감전사
그 1편 동료들은 파워아머도 못입고 은근 약골이라
뮤턴트 상대할때는 미리 어딘가에 두고 기다리게
해야 함 ㅇㅇ
레이더나 잡몹 상대할때는 편한데,
그나마 데스클로가 플레이어만 타게팅해서
데스클로 상대할때도 좋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