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이 나온 리메이크,리마스터를 제외하고도 QTE배틀 접목한 마리오RPG 시리즈 신작만 이 정도
1996 = 슈퍼 마리오 RPG
2000 = 페이퍼 마리오
2003 = 마리오&루이지 RPG
2004 = 페이퍼 마리오 1000년의 문
2005 = 마리오&루이지 RPG 2 시간의 파트너
2009 = 마리오&루이지 RPG 3 쿠파 몸속 대모험
2012 = 페이퍼 마리오 스티커 스타
2013 = 마리오&루이지 RPG 4 드림 어드벤처
2015 = 마리오&루이지 RPG 페이퍼 마리오 MIX
2016 = 페이퍼 마리오 컬러 스플래시
2020 = 페이퍼 마리오 종이접기 킹
2024 = 마리오&루이지 RPG 브라더십!
룻벼2025/12/22 19:31
아니 지들은 JRPG가 아니라 FRPG라며
프랑스의 예술, F-art 아닐까?
룻벼2025/12/22 19:31
아니 지들은 JRPG가 아니라 FRPG라며
프랑스의 예술, F-art 아닐까?
에루디토2025/12/22 19:32
ㄹㅇ 33원정대 들고서 파판 다시 턴제로 돌아가라는 양반들도 있어서
오징어SP2025/12/22 19:33
선대의 온고지신도 아님. 전투 기믹의 핵심인 마리오RPG는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음....
익명-Tk2OTE42025/12/22 19:51
간간이 나온 리메이크,리마스터를 제외하고도 QTE배틀 접목한 마리오RPG 시리즈 신작만 이 정도
1996 = 슈퍼 마리오 RPG
2000 = 페이퍼 마리오
2003 = 마리오&루이지 RPG
2004 = 페이퍼 마리오 1000년의 문
2005 = 마리오&루이지 RPG 2 시간의 파트너
2009 = 마리오&루이지 RPG 3 쿠파 몸속 대모험
2012 = 페이퍼 마리오 스티커 스타
2013 = 마리오&루이지 RPG 4 드림 어드벤처
2015 = 마리오&루이지 RPG 페이퍼 마리오 MIX
2016 = 페이퍼 마리오 컬러 스플래시
2020 = 페이퍼 마리오 종이접기 킹
2024 = 마리오&루이지 RPG 브라더십!
오징어SP2025/12/22 19:53
요새 jrpg들이 비공정 같은 이동수단을 잘 안 꺼내는데 그런 거 하나 도입한 건 온고지신이다 싶긴 함.
중간중간 대화 이어지는 거나 캠핑하는 거 보면 테일즈의 대화이벤트 떠오르기도 하고.
근데 전투에서 뭐 온고지신이라고 하면 음.....
야채스프2025/12/22 19:35
또또 필피쉬 행보 들어간다 ㅋㅋ
BeramodeBeradin2025/12/22 19:50
냅둬~ JRPG를 존중하고 참고도 했지만 다른 나라 게임사들과 다르게 JRPG 만든다고 일본인들 개발진 포함도 안시키고 프랑스 문화로 게임을 만들어서 FRPG라고 한 순간 JRPG 존중도 뭣도 아니게 된 게임인데ㅋㅋㅋ
요즘 시대에 JRPG가 단순하게 일본인들이 일본 문화를 넣어서 만든 게임을 부르는게 아닌데..ㅋㅋㅋ
선대의 온고지신도 아님. 전투 기믹의 핵심인 마리오RPG는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음....
간간이 나온 리메이크,리마스터를 제외하고도 QTE배틀 접목한 마리오RPG 시리즈 신작만 이 정도
1996 = 슈퍼 마리오 RPG
2000 = 페이퍼 마리오
2003 = 마리오&루이지 RPG
2004 = 페이퍼 마리오 1000년의 문
2005 = 마리오&루이지 RPG 2 시간의 파트너
2009 = 마리오&루이지 RPG 3 쿠파 몸속 대모험
2012 = 페이퍼 마리오 스티커 스타
2013 = 마리오&루이지 RPG 4 드림 어드벤처
2015 = 마리오&루이지 RPG 페이퍼 마리오 MIX
2016 = 페이퍼 마리오 컬러 스플래시
2020 = 페이퍼 마리오 종이접기 킹
2024 = 마리오&루이지 RPG 브라더십!
아니 지들은 JRPG가 아니라 FRPG라며
프랑스의 예술, F-art 아닐까?
아니 지들은 JRPG가 아니라 FRPG라며
프랑스의 예술, F-art 아닐까?
ㄹㅇ 33원정대 들고서 파판 다시 턴제로 돌아가라는 양반들도 있어서
선대의 온고지신도 아님. 전투 기믹의 핵심인 마리오RPG는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음....
간간이 나온 리메이크,리마스터를 제외하고도 QTE배틀 접목한 마리오RPG 시리즈 신작만 이 정도
1996 = 슈퍼 마리오 RPG
2000 = 페이퍼 마리오
2003 = 마리오&루이지 RPG
2004 = 페이퍼 마리오 1000년의 문
2005 = 마리오&루이지 RPG 2 시간의 파트너
2009 = 마리오&루이지 RPG 3 쿠파 몸속 대모험
2012 = 페이퍼 마리오 스티커 스타
2013 = 마리오&루이지 RPG 4 드림 어드벤처
2015 = 마리오&루이지 RPG 페이퍼 마리오 MIX
2016 = 페이퍼 마리오 컬러 스플래시
2020 = 페이퍼 마리오 종이접기 킹
2024 = 마리오&루이지 RPG 브라더십!
요새 jrpg들이 비공정 같은 이동수단을 잘 안 꺼내는데 그런 거 하나 도입한 건 온고지신이다 싶긴 함.
중간중간 대화 이어지는 거나 캠핑하는 거 보면 테일즈의 대화이벤트 떠오르기도 하고.
근데 전투에서 뭐 온고지신이라고 하면 음.....
또또 필피쉬 행보 들어간다 ㅋㅋ
냅둬~ JRPG를 존중하고 참고도 했지만 다른 나라 게임사들과 다르게 JRPG 만든다고 일본인들 개발진 포함도 안시키고 프랑스 문화로 게임을 만들어서 FRPG라고 한 순간 JRPG 존중도 뭣도 아니게 된 게임인데ㅋㅋㅋ
요즘 시대에 JRPG가 단순하게 일본인들이 일본 문화를 넣어서 만든 게임을 부르는게 아닌데..ㅋㅋㅋ
아하! 일본풍 배경이 나오는 몬스터 헌터 포터블 3rd와 라이즈는 JRPG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