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같으면 슬퍼하기만 하거나 작별인사도 못하고 보내줄탠데
이젠 게티아가 우리 모두를 위해 아르스 노바 하려 하는거 눈치챔......
"칼데아의 사람" 이라 불러주면서, 지금까지 감사했다고 마지막 인사까지 남김
이별을 한두번 겪은게 아니니...


이전같으면 슬퍼하기만 하거나 작별인사도 못하고 보내줄탠데
이젠 게티아가 우리 모두를 위해 아르스 노바 하려 하는거 눈치챔......
"칼데아의 사람" 이라 불러주면서, 지금까지 감사했다고 마지막 인사까지 남김
이별을 한두번 겪은게 아니니...
그리고 저 이후가 더 소름임. 저 이후에 게붕이가 하는 대사....... 2부 '예고편'CM에서 나온 대사임... 나스 이 정신병자는 대체 어디까지 내다보고 만든건지. 말하는 시기가 바뀌었을 뿐인데 의미가 정반대가 되어버림
여지까지 각 장에서 하는 각각의 고생들이 별개 작품 하나 분량인데
그게 10년치..
언급 보면 이렇게 끝내는건 아무리 늦어도 2018년경에 이미 확정이었던것 같으니까
나스 무서워
고난만 따지면 타입문 전체 주인공들 합친거 이상인 느낌이니
그리고 저 이후가 더 소름임. 저 이후에 게붕이가 하는 대사....... 2부 '예고편'CM에서 나온 대사임... 나스 이 정신병자는 대체 어디까지 내다보고 만든건지. 말하는 시기가 바뀌었을 뿐인데 의미가 정반대가 되어버림
언급 보면 이렇게 끝내는건 아무리 늦어도 2018년경에 이미 확정이었던것 같으니까
나스 무서워
고난만 따지면 타입문 전체 주인공들 합친거 이상인 느낌이니
여지까지 각 장에서 하는 각각의 고생들이 별개 작품 하나 분량인데
그게 10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