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탑운동
탑에 무작정 돌진 한다는 운동.
게임에선 자살공격을 뜻한다 함.
그런데 이게 공산당 비판, 시진핑 비판을 하는 댓글 운동같은거라 함.
예를들어 댓글에 XJPXT 같은걸 다는것
뜻은 '시진핑사퇴'라 함.
모스부호를 쓰거나, 이모지 중간중간에 글자 하나씩 넣으면서(우리로 치면 세로드립)하는 경우도 있다함.

*CCTV의 군사 관련 보도 기사에 달린 ‘대충탑운동’ 스타일의 댓글. 하트와 장미 등의 이모지 사이에 ‘시 형님을 때렸다’는 표현(把?哥打了)
그런데 저런 대충탑운동을 하는세대가 또
몇년전만해도 중국뽕 가득하며, 민족주의 주창하며 시진핑 찬양하던 '소분홍세대'가 많다함
요즘 청년 취업률이 심각하고,
그 와중에 외국의 인재를 들여오겠다는 공산당 비자 정책에 역차별 감정을 느끼고,
어쩔수 없이 취업 못해서 힘들게 배달일하는것을 낭만화 하며 선전하는것등에 대한 불만이 있다함.
국가에 대한 배신과 분노가 국가에 대한 두려움보다 큰 사람들이 저런 대충탑운동을 하는중이라고...
과거이자 현재이자 미래가
쉼없이 반복되는군
그러니까 국가가 만든 일종의 공격대가 먹고살기 힘드니까 자기들 배운 방식대로 국가에 공격을 하는 상황이네
막나가는 애들 만든것도 마 두번죽냐 한번죽지 들이받자로 가는거고 ㄷㄷㄷ
996과 007은 국뽕이 (강제로) 사라지는 마법이었다.
독재 국가 특징이지 뭐.
선전매체에서는 언제나 우린 잘하고 있고 세계에서 제일 행복한 나라다. 틀어지고 있고..
현실은 시궁창이니...
공안당한단 것도 죽지 못해 사는 사람들한텐 “고맙다. 마침 살기 싫었는데.”일 뿐이지.
과거이자 현재이자 미래가
쉼없이 반복되는군
그러니까 국가가 만든 일종의 공격대가 먹고살기 힘드니까 자기들 배운 방식대로 국가에 공격을 하는 상황이네
막나가는 애들 만든것도 마 두번죽냐 한번죽지 들이받자로 가는거고 ㄷㄷㄷ
이미 잃을게 없으면 뺏아갈것도 적지...
996과 007은 국뽕이 (강제로) 사라지는 마법이었다.
공안당한단 것도 죽지 못해 사는 사람들한텐 “고맙다. 마침 살기 싫었는데.”일 뿐이지.
독재 국가 특징이지 뭐.
선전매체에서는 언제나 우린 잘하고 있고 세계에서 제일 행복한 나라다. 틀어지고 있고..
현실은 시궁창이니...
국뽕 중독자들이 빨간약먹으면 레볼루숑을 깨우치거나 파시스트로 암흑진화하더라
엄청나다~! ( •̀∀•́ )✧
조국이 두렵지 않은가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