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흐리안이라면 그렇게 해주길 원했을 테니까.....
소전 1 엔딩도 났고 소전 2도 플레이중이지만 1,2를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
소전 2의.클루카이 수영복보고 로벨라 스킨 가슴 패치를 보면서 우우....지휘관 뜌따이를 외치지만 그럼에도 가슴 한구석에 남은 그 이름.
나한테 있어 최근 수년간 가장 크게 기억에 남는 모바일 게임 인물이 마흐리안인거같음.
ps. 그리고 마흐리안을 이야기하면 무조건 같이 나오는 한 사람(?)


마흐리안이라면 그렇게 해주길 원했을 테니까.....
소전 1 엔딩도 났고 소전 2도 플레이중이지만 1,2를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
소전 2의.클루카이 수영복보고 로벨라 스킨 가슴 패치를 보면서 우우....지휘관 뜌따이를 외치지만 그럼에도 가슴 한구석에 남은 그 이름.
나한테 있어 최근 수년간 가장 크게 기억에 남는 모바일 게임 인물이 마흐리안인거같음.
ps. 그리고 마흐리안을 이야기하면 무조건 같이 나오는 한 사람(?)

하지만 마흐리안은 내 가슴 속에 있다구
소서운 이야기)루니샤는 모든 것을 벗어던지고 지휘관이 모스크바로 돌아가길 원했다
소끼야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