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ole의 물에는 6.02214076×10^23개의 물 분자가 있고
1kg의 물의 온도를 1°C 올리려면 4.186 kJ의 에너지가 필요하고
25°C의 물은 0.890mPa·s의 점도와 71.99mN/m의 표면장력을 가지고 있고
소리는 물을 통과할 때 초속 1497m의 속도를 가짐.
너무 신기하지 않음?
1mole의 물에는 6.02214076×10^23개의 물 분자가 있고
1kg의 물의 온도를 1°C 올리려면 4.186 kJ의 에너지가 필요하고
25°C의 물은 0.890mPa·s의 점도와 71.99mN/m의 표면장력을 가지고 있고
소리는 물을 통과할 때 초속 1497m의 속도를 가짐.
너무 신기하지 않음?
천주님이 그렇게 정하신거야. 알렐루야
안신기해 ㅅㅂ
유체역학 배울때 얼마나 ↗같았는데
물러가라 악마야
저거 화학 단위계 맞아
천주님이 그렇게 정하신거야. 알렐루야
안신기해 ㅅㅂ
유체역학 배울때 얼마나 ↗같았는데
다 외운거세요?
수리학 공부하면 외워지기는 하는데
물의 기존 온도와 관계없이 0도에서 1도, 98도에서 99도 올리는 것도 4.186 킬로쥴이 필요함?
아버지에게 물어보세요
굳이 따지자면 온도에 따라서 비열(specific heat)에 아주 약간씩 차이가 생긴다고 함.
싱기방기하네
근데 그 차이가 아주 작기 때문에 대충 일상 생활이나 학부생 레벨에서는 그냥 고정상수로 취급해도 별 차이 없는 느낌.
비열은 온도에따라 좀 변하긴 함
그래프는 커보이는데 수치는 되게 작네
그야 변화를 보여주는게 그래프의 보통 목적이니까
물은 32도에서 얼고 212도에서 끓는거 아니었음?
물러가라 악마야
가장 신기한 건
네놈을 담갔다가 빼면 ㅈ같은 파운드법을 그만 쓸거란
사실이지
아 파운드법이 아니네
mole이랑 Pa·s는 또 어디서 튀어나온 심연의 단위계임?
미터법이라고 프랑스에서 튀어나온 단위계 있음.
저거 화학 단위계 맞아
화학이랑 물리학.
중학교 과정일껄
몰은 분자량과 관련된거라 미터법이어도 으짤수가 없음
물 1L의 양은 정확히 물 1L만큼이래!
그리고 심지어 한번이라도 마신사람들은 무조건 다 죽었음 ㄷㄷ
물은 273도에 얼고 373도에 끓잖아
씨바 이번엔 변형 문제였어
단위가 0 으로 안끝나니까 신기한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