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리스 소프트
현재는 제노블레이드 시리즈로 유명한 기업으로
닌텐도 인력사무소라고 할정도로 닌텐도 게임 만들때마다 불려가는 자회사인데
이 모노리스른 닌텐도가 인수한 가격은 10억~수십업
엔이 아니라 원이다....
지금은 S급인 회사가 왜 저런 헐값에 팔렸나하면
닌텐도에 인수되기전 모노리스 대표작은
제노시리즈랑 바텐 카이토스 정도인데
제노사가 시리즈가 적자봤다...
인지도 대비 안팔렸던 게임에 완성도도 미묘했는데
모노리스가 남코산하였는데
반다이랑 합병하면서
적자인 산하 회사, 스튜디오들을 정리할 필요가 있어서
다른데 인수 OR 폐업 둘 중에 하나였던 상태라
모노리스 창업자 중 한명이
이와타 사토루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고
이와타 사토루의 적극적 의견으로
닌텐도가 인수하게 됨
그리고 당시 모노리스가 적자 회사고 남코측은 합병도 있다보니
싸게 넘어간 것
남코산하땐 컨트롤 못해서 폭주한면이 있던 것
닌텐도 산하에선 제노블 외에도 무한의 프론티어, 프로젝트 크로스존 등도 낸거 생각하면
모노리스 입장에서도 인력사무소로 쓰이긴 하지만 닌텐도로 넘어가서 윈윈 이었던 거래..
그리고 닌텐도는 모노리스를 젤다 야숨 왕눈 등에 알뜰하게 써먹었다
반다이남코 ㅄ들 애네는 좀 끈덕지게 개발할줄도 모르고 조금안되는건 같음 전부 접어버리고 맨날 어마어마한 돈으로 똥덩어리들이나 만들고
하지만 ㅅㅂ 왕눈에 팔려갔다고 제노블2 9장인가 날림으로 낸 건 용서할 수 없다
완성도가 좀 떨어지긴 했어도 캐릭터 디자인은 현재까지 시리즈중 가장 goat이긴하지...
반다이 남코 내부에 기존 RPG 시리즈가 없던 것도 아니었음
모노리스 소프트는 오히려 팔려가서 잘 된 케이스긴 함